[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1.12
share button

Q. 남자친구랑 290일 정도이고
2년 전에 토토를 해서 a라는 사람한테 돈을 200 빌렸데.... a는 가정사라 해서 빌려줬는데 안 갚길래 갚으라 하다가 결국 1년 반쯤 지나서 나한테 얘기한다 하니깐 2년 정도 지나서 드디어 다 갚았데....
솔직히 혹하는 생각에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2년간 안 갚은 게 좀 이상하고 미친 것 같아
더 만날 수 있을까? 이것 빼고는 거의 좋고 착한 사람이야... 근데 돈 문제에 엄청 그래...

0
5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노래하는 아기악어

    돈문제 안좋은 사람은.. 만날수록 피곤해진다 ㅠㅜ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ㅜㅜ

      2025.01.12
    • user thumbnale
      노래하는 아기악어

      이것빼고는 좋다= 나중에 가장 큰 문제로 돌아온다...국룰..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ㄴㄴ.... 200이 2000되는거 한순간..

    2025.01.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그쵸

      2025.01.12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친구한테 돈 30만원 빌려줬는데 1년 넘게 온 핑계 다 대면서 안 갚길래 그냥 손절했다..ㅋㅋ(6)
  • [썰]내가 약간 돈문제를 좀 진지하게 보는 스타일이거든(19)
  • [성·연애]남자친구가 다단계인지 토토 인지로 돈을 빌렸어 친구 2명한테 380 정도를 2년에 걸쳐서 갚았고 사실 두 명인지는 확실치 않아 이 사실을 알고 너무 생각이 어리고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서 헤어졌지만 하루 만에 너무 힘들고 나한테 나쁜 게 아니니 재결합을 했어... 근데 카뱅에서 비상 대출이 200만 원 더 있는 걸 발견하고는 싸웠어 왜 말 안 했냐고 근데 이 문제고 그냥 넘어갔어...(9)
  • [무물]자기들 .. 긴 글인데 결혼 관련해서 조언좀 얻을 수 있을까?(11)
  • [성·연애]가정사 남자친구한테 얘기 안 하는 게 낫지? 이번에 엄마가 안 그래도 쌓였었는데 아빠를 죽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사이가 악화됐고 엄마도 오늘 술 먹고 계속 죽고 싶다고 해… 너무 힘든데 이런 얘기 남자친구한테 하면 약점만 된다고 생각해서… 안 하는 게 낫겠지? (3)
  • [성·연애]아니 언니 이사 때매 엄마한테 200 정도 빌려줬는데 나 돈 떨어져가서 달라하니까 50 먼저 용돈으로 줄테니까 엄마한테 빌려줬다고 생각하지말라는데 이거 맞나? 그걸로 주식 샀대 뭔가 기분 나쁜데 뭐지 (8)
  • [무물]내가 솔직히 화목한 가정은 아니야 남자친구한테 초반에는 내 가족 얘기를 하나도 안 했는데 2년 정도 만나면서 남자친구한테 의지가 되고 날 너무 좋아해주고 가족들 보다도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내가 가족들이랑 있다가 상처 받거나 너무 속상해서 울고 힘들때 남친한테 다 말하는데 이게 좋은 습관은 아닌 것 같아서 .. 자기들이 볼땐 내가 좀 자제하는게 나을까? (3)
  • [성·연애]자기들.. 나 연애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고민이 있는데 조금 길어도 읽고 조언 해줄 수 있을까...? (4)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