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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내가 한국에서 남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몸이라고 생각해. 운동 많이해서 근육질에다가 다리 두껍고 가슴은 없거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었는데 내가 외형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경우는 없었어. 나는 정말 덩치 크고 근육질인 남자에게 끌리고, 특히나 사고가 독립적인 남자에게 끌리는데 여기는 남자들이 많이 작고 사회적인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아서 한국 남자한테 끌린건 진짜 오래 됐어. 또 해외에서는 vibe를 보고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유독 외모를 보고 매력도를 측정하는 것 같아서 한국에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더 매력 없는 사람으로 느껴져.근데 해외 나가기만 하면 정말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내가 끌리는 사람들이 나에게 끌리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일상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싶고 정말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해외에 나가야할까?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스스로도 매력적으로 느끼기 위해서 해외에 나가는 방법밖에 없을까? 물론, “남들이 널 어떻게 생각하든 너 스스로가 본인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야돼“라는 말도 있을 것 알지만, 사실 외부에서 받는 관심/칭찬의 정도가 너무 달랐을 때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고민글 남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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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솔직히 연애하면 연애할수록, 사람들은 역시 연애 시 외모를 볼수밖에 없구나 싶어짐ㅋㅋㅋ.....남자친구(현 구남친) 사귀고 한 6개월 정도 되니 내가 한 살이 5kg 찜..안 되겠다 싶어서 구남친이 다니던 헬스장에서 다이어트랑 운동 하기 시작함. 근데 트레이너 님이 "전에 같이 오신 남성분 남친 아니라 동생분이세요?"라고 물어보심.내가 "아니요..?? 저 여친 맞구, 그 사람 제 남친 맞는데요."하니까 트레이너님 표정 사색됨.이때 아차 싶어서.. 다음날 카페에서 데이트하다가 구남친 화장실 간 사이 폰 뒤졌거든. 근데 내 친구(마르고 예쁨)랑 바람 피우고 있더라.그래서 내가 헤어지자고 함. 구남친도 기다렸다는듯 "안 그래도 너 요새 살 쪄서 정 떨어진거 맞다. 바람피운건 잘못했는데, 내가 관리하는 것처럼 너도 관리 했었어야지."라고 망언을 내뱉음...저거 때문에 몇날 며칠 울면서 안 먹고, 반대로 스트레스 풀고 잊으려고 미친듯이 뛰다보니 한 달만에 살이 8kg 빠짐ㅋㅋㅋ...ㅠㅠ근데 살 빠지고 난 후 헬스장에서 구남친 시발새끼 스치듯 마주쳤는데 그날 저녁에 "혹시 나 카톡, 전화 다 차단했어?"라고 인스타 부계 파서 나한테 연락함...물론 구남친이 ㅈㄴ 쓰레기인건 맞고 연애가 외모의 전부는 아니지만상당수 차지한다는건 부정 못하겠다나는 사실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하는 연애를 하고 싶었어근데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고 이제 연애 다시는 안 하려고일단 내 생각은 그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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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자기들아 나 지금 남친 헤어지는게 맞지? 지금 남친이 아주 적극적으로 자기랑 만나보자고 계속 밀어붙여서 사귀고는 있는데 마음이 아직 떨떠름해.. 나도 싫은건 아니었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내 속도는 이게 아니다 좀 기다려달라 했는데 ‘좋으면 가져야지’ 마인드로 계속 고백 하더라고 나도 전엔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착오를 겪으면서 좀 오래보고싶고 신중해진 스타일이라 이제 저 말이 너무 폭력적으로 들리는거야;;; 저 뒤로 내가 불편한 점 분명하게 말했고 남친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긴 했어 남친이 좀 밑에 살아서 두번정도 데이트 할 동안 두번 다 차끌고 서울 올라와줬는데 난 우리 집에 데리고 가고 싶지 않아서(난 자취함) 집은 나중에 데려가겠다 했는데 그럼 텔에 가야하잖아 근데 또 그게 싫은지 어쩐지 두세번 더 물어보는거야 은근슬쩍 차를 우리집 주차장에 대고 가자는둥 하면서.. 전남친은 내가 불편할까봐 내가 먼저 초대할때까지 한번 가자는 소리 않고 알아서 텔 잡고 매번 데이트할 때도 내가 돈도 절대 못 쓰게해서 해봤자 9:1 정도로 데이트비용 쓰고했는데 지금 남친은 1차 지가 냈으니 ‘여긴 ㅇㅇ이가 내’ 하면서 나보고 계산하라 하는데 왤케 짜치지?? 하 내가 돈 안 내려고 한것도 아니고 저런 말을 지가 잘해주겠다고 몇번을 졸라서 만난 6살 어린 여친한테 할 말인가 생각해보면 멋대가리 존나 없어서 정떨어져;; 전남친이랑 자꾸 비교되고 맘이 불편해 걍ㅠㅠ 그렇다고 싫은건 아닌데 시기상조로 만나서 내 페이스대로 가는게 아니라 상대가 멱살 잡고 이끄는대로 만난 기분이라 시종일관 데이트 할 때도 내 본 성격이 안나와 원래 되게 밝거든 근데 나보고 엄청 무뚝뚝하고 리액션이 로봇같대 당연히 당장 막 편하지않으니까 그렇겠지ㅅㅂ 시간이 지난다고 나아질까? 싶네 헤어지는게 맞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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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회생활 - 자존감 떨어지는거 기본 옵션이야?매일 욕먹는 것 같아 왜이렇게 못하냐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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