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엄마아빠가 진짜 너무 좋고 겉보기로는 정말 화목한집이거든? 근데 진짜 사소하게 아주많이 다퉈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아빠가 그렇게 싸우는게 너무너무 싫었거든? 엄마아빠 둘다 나한테 서로 욕하고 혼잣말로 화내는거 다 티내고 근데 그게 나한테만 들려 진짜 고도로 나를 괴롭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근데 내가 성인된 지금까지도 그래 솔직히 타고난 성향도 있지만 엄마아빠 때문에 hsp가 더 심해진것같은데 정작 엄마아빠는 내가 둘의 싸움때문에 내가 그렇게 힘든줄을 잘 모르시는것같아 그리고 서로 아무잘못없다고 생각해.. 말을 해도 항상 자신이 불쌍하다고생각하시고… 그래서 사실 비혼주의가 되는것 같은데 정말 잘사는 부부들도 많을까? 우리집도 겉보기에는 화목해보이니까… 결혼하기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