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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의자끄는소리인지 뭔지 계속 들려 시발ㄹ 진짜 죽이고싶다
숨어있는 자기1분 전 - 20
겨울마다 보습해줘도 발뒤꿈치가 항상 심하게 갈라지고 그랬거든? 근데 이번엔 진짜 심해… 아무리 보습해도 끝도 없이 갈라지고 거칠어짐… 깊게 갈라져서 각질제거해줘도 의미가 없고… 약국 크림을 발라도 똑같아 진짜 왜 이럴까… 내 몸 왜 이럼;;;
숨어있는 자기2분 전 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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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잠금 어플 너무 좋다...
삭제하면 또 깔고를 반복하다 강제로 시간 제한 걸어두면 나을 것 같아서 했는데...만족!!!
잠시나마 sns 멀리하기...숨어있는 자기2분 전 - 20
생일인데 우울해 .. 잘자 자기들
숨어있는 자기4분 전 - 20
윗집 시발 죽여 야밤에 뭘 그렇게 끌어 미친놈들아
숨어있는 자기5분 전 - 20
과제를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날짜 하루남기고 밤새는게 참… 별로다
이해는 해 귀찮고 하기싫고 근데 자주못보니까 항상 전화하기로 했던 시간까지도 과제하느라 다 보내고 나는 과제끝나면 잠깐이라도 얘기하다 자려고 새벽 4시까지 버티고버티다가 잠들었는데
나 입시결과나오는 날짜는 백번넘게 말했는데 까먹고
심지어 그날 데이트하기로해서 그럼 결과보고 속상해도 달래줄수있겟다는둥 얘기했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숨어있는 자기5분 전 - 20
나 태어날때부터 대구에 살아서 대구토박인데
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라는게 너무 싫어
할매 할배들 무지성 보수당 찍고
다른지역에서도 조리돌림 당하는게 싫다숨어있는 자기6분 전 - 20
썸탄 관계였는데
여친 남친 마냥 별의 별 스킨쉽 다 하고
맨날 통화하고 데이트 하고
그러다가 그 남자애는 해외대학 복귀하느라 연락 끊겼는데
진짜 추억인듯
아주 가끔씩 문뜩 생각나는 친구
근데 철 없던 친구라 남자친구로는 잘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도 ㅋㅋㅋㅋㅋㅋ숨어있는 자기11분 전 - 20
다들 보면 한번씩만 꼭 투표해줘 !!
투표남친이랑 12/25일에 3주년인데 사진관에 기념사진찍으러가기루 했거든 ! 제작케이크해서 같이 사진 찍을건데16숨어있는 자기12분 전 추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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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인데 남자친구가 내 가슴을 앞에서 본적은 없지만 뒤에서 허리 감은채로 만지더라구 또 저번에 분홍색 세트로 입었는데 남자친구는 관심 없는거 같아ㅠㅠ 바디로션 바꿨네? 향기 좋다 이거부터 물어보더라구 남자들은 뒤에서 여자 가슴 만질때 무슨색인지 그냥 신경 안써??
숨어있는 자기17분 전 - 20
나 전남자친구 1년 반 동거하면서 남친이 이래저래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너무 힘든 시기였어서 내가 도와준다 하고 다 먹여살렸는데 아직도 서러운 거
내 생일 쯤에 전남친도 근로장려금 지원금 받았거든 그래서 케이크 살 돈은 충분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케이크 같이 사러 나가서 그것조차 내 돈으로 결제한 게 다른 거 다 모르겠고 아직도 한이다
근데 결국 내가 집착과 의심 심해져서 차임 나 사귀는 동안 나 희생해서 헌신하고 준 건 많았는데 받은 게 하나도 없음
나도 막판에 너무 지쳐서 집착이랑 의심 화가 많아진 건 잘못이긴 해도 화도 나고 서럽네 오늘은숨어있는 자기19분 전 - 20
불안핑 그자체
근데 사회화 된 불안핑이라 내가 평소에 불안할 때가끔 공황까지 가더라도 사람들이 눈치 못 챔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자연스러운 척
근데 심지어 불안 애착 유형임 ㅠㅠ
남친도 내가 불안해하는 거 알지만
겉으로 진짜진짜 안 들어내려고 애먹는 거임 ㅠㅠ 상상초월로 불안해하는듯
불안감을 남친한테 표출 안 하려고 하고 꾸역꾸역 참음 ㅠㅠ 표출하면 정떨 포인트인 거 아니까 ㅠㅠ
암튼 너무 꾸역꾸역 참아서 내가 힘들어 🥲
인사이드 아웃 처럼 불안이가 머리속을 지배한 기분이라 힘들다숨어있는 자기22분 전 - 20
다들 호캉스할때 뭐했어??
숨어있는 자기35분 전 - 20
어쩐지 단거 빵 케이크 심하게 아른거리더라니... 오늘 생리 터짐... 이거 핑계로 방금 초콜릿 먹었는데 죄책감 쩐다 ㅠ 요즘 살 너무 쪄서... 아까 저녁도 참으려고 샐러드 먹어놓고 하
숨어있는 자기42분 전 - 20
이옷 하의 추천해줄 쟈기!!@
숨어있는 자기43분 전 - 20
에휴 여기라도 하소연해야겠다 ㅜ
남자친구 만난 지는 466일 정도 구 그중 420일 정도는 곰신이었어. 일반 커플처럼 만나고 데이트 한지는 말출부터해서 약 1달 조금 넘었나? 말출이후 자주 만나기는 해..
학교가 옆이고 남친은 학교 근처로 이사갔고 나는 차로 통학하구 그래서 내가 보통은 수업끝나면 남친 집 주차장에 차 대고 밥먹고 피방 카페 텔 이런 루틴으로 보기는 하는데 솔직히 움 내가 보고 싶어서 보는 건데 차로 통학하면서 9-10시에 집에 가는게 가는데눈 안막혀서 30분 내외로 도착하는데 이제 또 그 시간에 집가면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조금 주차장에서 시간 보내기는 해.
남자친구가 잘해주는 편은 맞는데 다른 커플?들에 비하면 연락은 그리 많지는 않긴 해. 나는 그래도 내가 연락문제가 무딘 줄 알았는데 그냥 괜찮은 척 하는 거 같아..
그리고 이건 성향차이겠지만 연애하는 걸 움 나는 그래도 카톡같은 거 디데이 걸어 놓는 편인데 남친은 아무것도 안한 기본프사에 게시물은 나도 올리는 편은 아니고 스토리만 종종 올리는데 만나면서 딱 두 번? 리그램 해주긴 했어.. 이런 걸로 서운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이 서운함들이 수면으로 슬슬 올라오더라구..
사실 나는 남자친구한테 웬만하면 제약을 안해줘야지 해. 그래수 보통 게임하다가 새벽 1-2시에 집들어가도 크게 터치 안하고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외박한 적도 한 번 있고 술먹다가 만나기로 한 시간도 40분정도 늦어서 밖에서 기다린 적도 있고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것들이 지금와서 생각하니깐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 한 것 같아.
이 친구 만나면서 내 삶이 이 친구 기준이 되가는 거 같아서 어떻게 보면 좋은 연애는 아닌 생각이 요즘 종종 들더라고.. 자기들이 연락문제 서운한 거 말하면 되지 않냐라고 말할 수 있는데 말해도 똑같은 거 같고 한 번 말 꺼냈었는데 자기도 고칠 자신은 없다라고 얘기했어서 말하면 나만 에너지 소비지 그냥 안고가자 라는 마인드가 더 큰 거 같아.. 후으 그냥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오늘 나도 너무 서운한 게 훅 와서 (약간 생리 영향도 있는 거 같긴 한데ㅋㅋㅋㅋ..) 나도 인스타. 카톡 그냥 남친 관련 다 내렸어.. 후 너무 긴 글인데 읽어줘서 고맙구 이런 경험이나 조언해 줄 수 있을까?숨어있는 자기53분 전 - 20
갑자기 데이트 통장했던 2살 연상 전남친 생각나 ㅋㅋ 당시에는 나도 데통 안해보기도 했고 매번 계산 때 눈치 싸움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라 나름 효율적이고 좋다고 생각해서 만나는 동안 데통 했었어
근데 내가 지금 2살 연하 남자친구 만나고 있는데 데통할 생각 아예 없고 오히려 내가 더 사주고 싶은 마음에 내가 조금이라도 더 사려고 하는데. 전남친은 날 향한 마음이 딱 그정도였나? 생각이 드네. 밥도 지가 훨씬 많이 처먹고 비싼 거 좋아해서 오마카세 이런데 데려가면서도 데통으로 결제하던 .. 돈도 나보다 많이 벌었으면서 데통 계좌에 딱 반반 입금했었는데 ㅋㅋ
나도 웃긴게 사귈 당시엔 데통에 대해 좋은 생각이었는데 헤어지고 보니 그냥 가성비 남이었단 생각밖에 안 드네 ㅜㅜ 자기들은 데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20
남친 친누나 결혼식인데 선물 뭐 주는게 좋을까?!!
원래 갈 예정이였는데 내 일정땜에 못 가서 ㅜ
대신 선물할까 하는데 10만원 내외에 결혼선물 추천해줄 수 있엉?!!
원래는 이솝하려고 했는데 이솝 10만원치는 바디워시랑 작은 핸드로션 하나라서.. 괜히 뭔가 너무 작고 초라해?? 보여서 ㅠ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20
남자가 지쳐서 떠난 경우도 재회할 수 있나… 과거에 얽매여서 내가 자꾸 과거 얘기 꺼내면서 집착하고 의심하고 그랬어 그거 말곤 내가 엄청 헌신했긴 했거든…
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20
내가 게임을 잘 몰라서 그러는디…
이정도면 답장 속도 빠른거야?도대체 지는건 또 뭐야
아무것도 몰라서 이기고 오라고해버렸네+1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지금 로그인하면 더 많은 게시글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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