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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남자 어떤 여자 좋아해 상대는 그냥 나를
대충 밥 같이 먹을 상대로만 보고 있는데 계속 생각나게 만들고 싶어숨어있는 자기27초 전 - 무물
Q. 피부 엄청엄청 좋은 깐달걀같은 사람도
가까이서 보면 블랙헤드 있나??,,숨어있는 자기2분 전 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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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선물은 자기방 계정 이메일로 안내해드립니다.2024 아루 블랙프라이데이 외 1 개관리하는 자기2024.11.10 - 무물
Q. 다들 남자친구랑 어떤 데이트 해?
1. 영화보기
2.여행
3.맛집가기
이거 외에도 좋았던 데이트 있었오?숨어있는 자기4분 전 - 무물
Q.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신 남자친구랑 결혼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친척도 거의 없다그랬어 한두분정도?
숨어있는 자기5분 전 - 1/2
- 무물
Q. 부산첨가는데 해운대나 광안리쪽 ( 식당제외 ) 괜찮았던곳
추첰좀 하줘ㅠㅠ숨어있는 자기5분 전 - 20
빼빼로 깊티 받은거 쓰러 나갈까말까 아 귀찮긴한데
먹고싶네..숨어있는 자기6분 전 - 20
본문글: 남친한테 서운한거 있는데도 말못하겠어 남친 카드로 스트레스나 풀어야겠다 징징
나: 해답을 알면서도 왜 말못하는지 모르겠다
저렇게 댓글 쓰고 글삭튀ㅋㅋㅋㅋ 답정너들 진짜 지겹다 지겨워숨어있는 자기9분 전 - 질 분비물 때문에 병원에 갈까 고민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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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유머
Q. ㅋㅋㅋ누가 제일 맘에듬? 진짜 어이없게 예쁘네..ㅋ
내 피부보다 좋고 환한건 확실함.
대파 진짜 각선미 오짐..+5숨어있는 자기10분 전 - 무물
Q. 자기들 유튜브 타로 뭐 봐?
숨어있는 자기12분 전 - 무물
여사친 어디까지 이해댐?
1. 둘이 밥먹고 술자리
2. 남친 + 여사친 둘다 집순이고 사람들 만나는거 기빨리고 안좋아하는데 둘이 만나느건 말 잘통하고 편해서 둘이 종종 술약속 (둘다 시끌뻑쩍 술자리는 싫어하지만 조용한대서 술 간단하게 마시면서 대화하는 거 좋아함)
3. 남친 + 여사친 둘다 자기 얘기 남들한테 안하는 성격인데 서로한테는 함
내가 속이 좁아 터짐 휴 쿨병호소인임
이사건의 계기 간략하게 풀어버자면 남친이랑 여사친이랑 둘이 고민토로 하는 맥주집 가벼운 술자리 > 어쩌다가 여사친이 남친한테 그날 보낸 카톡 발견 - 대충 놀아줘서고맙다 너얘기 먼저 해줘서 고맙다 집에 들어가면 연락하라 - 남친이 그에 대한 답장으로 여사친이랑 대화하는거는 언제나 편하고 재밌다 고맙다
+ 남친한테 전에 이 여사친 신경쓰인다 말햇는데 내가 통제 하는 것 같다고 느낌 - 자기가 여사친이랑 거리둔다고 하고 미안하다거 하고 끝 > 반복ㅋㅋ ㅠㅜ > 이여사친 얘기만 꺼내도 분위기 냉랭해짐
내가 예민보스임. 여사친이랑 바람날거같아서 걱정이런건 아니고 나한테는 말못하는 고민 여사친이랑은 나누는거같아서 그냥 속상숨어있는 자기13분 전 - 무물
다들 남자친구 여사친 어디까지 허용 가능해???
숨어있는 자기13분 전 - 20
와 전철 태업이라 35분 지연 말이되나 ....
𝙒𝙝𝙮𝙧𝙖𝙣𝙤...𝙒𝙝𝙮𝙧𝙖𝙣𝙤...+1숨어있는 자기20분 전 - 20
먹방러들 엽떡 한통 대체 어케 다 먹는거야
오늘 세번 나눠먹었는데도 넘 많이 남았다 ,,
양배추 겁나 추가해서 그런가 양배추 집어먹다 배부르네숨어있는 자기20분 전 - 무물
Q. 토요일에 아는 언니네 돌잔치 가는데 선물 들고가야할까?
축의금은 남자친구랑 같이 내기로해서 한 봉투에 같이 내려고 하는데 선물은 하느넥 좋을까 아니면 하지말까?
한다면 선물도 추천 좀..숨어있는 자기24분 전 - 무물
댓글 작성자 신고하는데 에러뜬다고 하면 전에 신고한 적 있는 유저인거지? 허허
숨어있는 자기25분 전 - 무물
답은 정해진거 아는데 그냥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까.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나는 지방에서 퇴사하고 서울상경해서 방구하고 따로 살려고 했지만, 내가 수중에 돈이 아예 없기도 하고(가장형편 및 예상못한 건강이슈로 퇴직금 다씀)
당장 서울 살 기회같아서 남친이 같이 살자는거 오케이하고 남친 전세계약 만기 맞춰 방을 새로 구했어. 남친이 계약자고 나는 공금으로 생활비 반반 내고 지냈어. 둘다 결혼생각 있어서 같이살면서 돈모으자 했었고.
나는 동거 말씀드려서 알고계시고 남친부모님은 완전 보수파라 동거말하면 반대하실거라 나중에 천천히 말씀드리겠다길래 오케이하고 지냈는데 아버님이 출퇴근때문에 잠시 남친집에 지내야할 상황이 생겼고 결국 동거를 말씀드렸고 아버님은 당장 동거릉 정리하라고 하셨어.
이 상황에 남친은 아버지가 지금 개인적으로 예민하실 시기에 상황이 좀 안좋다며 아버지랑 맞서 싸울 타이밍이 아닌거같대.
그래서 나보고 근처 지낼곳이나 본가로 내려가있을 수 있겠냐면서 3개월정도만 기다려주면 상황봐서 설득하고 결혼까지 밀어붙여보겠대.
내가 밑지고 들어가는거 알면서도 너무 갑자기 생긴 일에 맘정리가 쉽지않아서 하루하루 선택이 왓다갓다해.
쓴소리 이미 지인들이 다 해줬고 나도 아는데
나 정신 못차린거 맞는데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해봣어.숨어있는 자기25분 전 - 질 분비물 때문에 병원에 갈까 고민한 적...
1572하나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무물
수술 말고 가슴 커지는 방법은 없을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인데 수술은 하기 싫어서..ㅠㅠ
발전하는 치타25분 전 - 무물
남친 조져야 하는데 골라줘
상황)
남친이 바람 피운 것 같은 걸로 추정
> 그러나 지금 본인 집에서 자고 있음
> 일어나서 우리 집 오기로 함
>> 바람 피운 것에 대해
내가 슬쩍 떠보는 카톡을 남겨둔 상태라
1. 확실하지 않으니 집에서 기다리기
*변명이나 증거 인멸할 것 같아서 걱정됨
2. 내가 그냥 걔네 집 근처로 가 있기
* 상대방 너무 못 믿는 것 같음
** 바람 맞으면 집 오는 길 너무 쓸쓸할듯
골라줄래 ~숨어있는 자기29분 전 - 무물
브라질리언 왁싱 하고 싶은데 안산에 산단 말이야 혹시 괜찮은 왁싱집 있으면 알려주라!
발전하는 치타30분 전 - 무물
남친이 친구랑 술 마실 때 여자도 있었던 거 같은데 심증이고 물증은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 같이 마신 남자인 친구가 스토리를 올렸는데 바로 앞에 남자 1 여자1 앉아있었고 (얼굴은 안 나왔어) 여자가 옆테이블인가 했는데 테이블이 쭉 이어져있었어 갈라진 부분이 없었어 글고 여자랑 남자가 딱 붙어서 앉아있었고 남친은 그 남자인 친구 스토리중 일부분 캡쳐해서 올리고 (내가 그거 보고 그 ㅌ친구 스토리 염탐한거야 나랑은 맞팔 아니고) 그래서 남친한테 술 둘이서 마셨냐니까 아니 세 명 이러고 남친 스토리가 갑자기 내려가고 그 친구도 스토리를 내렸더라고 뭔가 쎄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숨어있는 자기31분 전 지금 로그인하면 더 많은 게시글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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