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5-6살때 쯤 거실에서 혼자 놀고있는데 안방문이 살짝 열려있고 안에서 엄마아빠 옷벋고 그거 하려고 준비하는 모습 뵈버림.. 그때 엄청 어렸는데 그 기억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난다..
그 뒤로 좀 크면서도 항상 안방문 닫혀있고 조용하면 안에서 설마 그거 하나? 하면서 불안하고 무서웠음..
나랑 비슷한경험있네.. 충격적이야…
헉 자기두?.. 맞아 넘 충격이었어
헐 진짜로......? 애무하는걸 본거야....?
아니 애무는 아니고 엄마는 침대 누워있구 아빠는 옷장 거울보면서 맨몸으로 서있었음
끄앙 문은 왜 열어두신거야ㅠㅠㅠ
나도야… 나만 겪은줄 알았는데
나도 ㅋㅌ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땐 그냥 잊고살았고 지금도 딱히 별 생각 없어 어차피 나 낳으실때도 저렇게 하셨을텐데 뭐
난 삽입되어 들라거리는걸 봤어 그후론 다른사람 ㅅㅅ 하는걸 보거나 내가 관계하는걸 일부러 남이 보이게 하려는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