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이 강간이 아닌 때가 있었는데....
하 나 정말 아주 어린 초등학생때였는데
엄마랑 미용실을 갔나?? 어딘지는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에서 잡지를 읽었거든.
그런데 그 잡지에서 고민상담이 적혀있는 란이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있던 고민중에 하나가
강간 당한것에 대한 내용이었고
그 답변이 이것은 강간이고 신고해야한다 이런 내용이 아니었음...;;;;;
정확하게는 술먹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직장 동료가 자신을 모텔로 데려갔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외음부에 그놈이 사정해 놓은 상태였던 것..
너무 어린 마음에 충격적이었어서 그 내용만은 기억이 난다 ㄷ
하 증말 역겨운데
아직까지도 술먹이고 어떻게 해보려는 강간충들 넘쳐나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야하나 몰라 ㅠ
항상 남자가 문제야 한 99% 정도 싹 없애버리면 세상이 훨씬 좋아질텐데 남자만 죽이는 바이러스 같은 거 없나
222... 나 그래서 여기 남자없는거 너무 행복해
아이고.. 여자 이미지 망치지마세요.. 동성혐오 올려고하네 현실을 사세요
현실을 사세요
와 나도 엄마따라 간 미용실 잡지에서 그런 19금?내용 많이 본듯 그때 오르가즘이라는 단어도 첨 알았지,,,,
자기도 봤구나... 진짜 별 개쓰레기들이 판을 치는 시대였음.... 하.. 지금은 그래도 좀 줄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완전 싸그리 사라지고 게이남들이 많아졌음 좋겠어. 남자가 남자한테 불쾌한 성적 접촉이나 언행을 겪어봐야 깨갱하고 조심을 하지 ㅡㅡ
으 토나와... 진짜 거시기짤라버리면 어떻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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