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살위 언니가 있는데 직장도 지금 다니고 있어 뭐 철없이 행동하는건 아니고 그래도 돈없을때 가족생일때나 내 생일때 케이크라도 꼭 해줘 여기서 문제인건 하기 싫은건 다 대충해 엄마가 항상 신경 좀 쓰고 생각 좀 하고 살아 라고 말해도 언니는 그래도 하기 싫은건 다 대충해 나도 귀차니즘이 좀 심하기는 한데 언니처럼 대충 하지는 않거든 자기들이 보기에는 어때?
음식 만들때 간 맞추지 않고 그냥 막 넣기
라면 끓일때 대충 해서 먹음(근데 진짜 맛있어)
사오라는거 사오는데 하나만 사오면 끝인데 다섯개를 구매해버림
방청소를 하는데 청소기를 돌리면 끝인데 물티슈로 하거나 돌돌이 클리너로 본인이 보기에 지저분한 부분만 치워버림
앞으로 어떻게 살래? 물어보면 그냥 대충 살아야지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