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바라는 게 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얌...
사실 생각해보면 못해주는 거 같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 수록 초반 모습과는 달라진다는 사실도 잘 알고있고 나 때문에 군대도 미뤘는데
난 얘한테 뭘 더 바라는 건지...
사소한걸로 서운해하고 울고
내가 서로 지치는 연애를 만들고 있는 거 같아서 슬프담...
그러다가도 남친이 괘씸해지기도 하고 걔가 좋아하는 내 모습은 이런게 아닐텐데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모르겟다
연애 넘 어렵답 ㅠ
애정결핍 있어?
몰랐는딥 연애하면서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을 좀 하긴함
애정결핍 아냐???
아 ㄹㅇ 그롱가..? 나도 글케 생각해본 적 있긴한데
좀 더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자
그래볼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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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확고하게 애정결핍인 것 같아. 라고 단정 짓지 말고 스스로 생각했을 때 100% 중 남자친구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생각해봐. 나는 지금 남자친구 군대 가서 훈련병인데 오히려 나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30~40% 이고 나머지는 나,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하거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속상한게 있음 내가 먼저 그걸 해보곤 했어. 이를 테면 꽃 선물 받고 싶은데 자기는 실용적인 선물 주고 싶다길래 그럼 내가 선물하지 뭐 싶어서 2주년 때 꽃선물 해줬어
헉 조언 고마웡... 자기 말대로 한 번 해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