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4살 차이나는 연상 남친이 너 혹은 ○○이(이름)으로 불러달라는데 내 안의 유교걸이 용납하지 않음...그리고 난 너라고 사람을 불러본 적이 없음... 항상 친구한테 말할 때도 ○○이는? ○○아 하고 불렀지 너, 야 이런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없어서... 나를 그렇게 부르는 것도 안 좋아해.남친이 원한다니 부르긴 하는데 진짜... 적응 안 된다...
난 맨날 너 야 등등... 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