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혹시 이 글 읽어줄 수 있는 자기 있니자책중인데 내가 지금 왜 속상해하고있는건지 진짜 그럴만한게 있는건지 알고싶어
잠만!
자기야 남친이랑 그냥 속 터놓고 이러이러하게 느꼈다 라고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어
자기야 '난 왜 이러지'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로 생각을 돌려보는 건 어때? 난 그렇게 해서 자책을 많이 고치고 현실적인 방법을 많이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