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 비위도 약하구 그냥 거길 빤다는 게 너무 그래 ,, 남자친구한테도 진짜 거기는 못 할 거 같다고 말했고 ㅋㅋㅋ쿠ㅜ 내가 거긴 맘에 준비가 안됐어 ,,

해준 적 있어 ! 근데 내가 한번도 안해줬어 쿠ㅜㅜㅜㅜㅜ 예전에 초반에 하다가 헛구역질 나와서 그 뒤론 안해 ,, 남자친구도 이해해주고 있구 ,, 근데 이번 2주년 땐 색다르게 해주고 싶어서 !

냄새가 났어? 냄새 나면 비위 강해도 못해.. 잘 씻어야지 그리고 자기가 너무 해주고 싶은 거면 상관 없는데 의무감에 해주는 거면 아서~ 안 하는 사람 많고 당연한 것도 아니야

누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텔라 발려있어도 안되겠더라 냄새도 안나는데 나도 걍 시렁 ㅠ

구래 ? 내가 이상한 건줄 알았어 ,,

맛 다양하던데

아 진짜 ? 고마워 ! 한번 찾아볼게 !

우웅ㅎㅎ 나도 첨에 펠라는 좀 거부감들었는데 남자쪽에서 좋아하능 반응 보면 더 야하고 좋더라구ㅎㅎ 자기 즐거운 섹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