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빠랑 동생이랑 나랑 같은 방에서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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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숨어있는 자기2025.03.22

이빠랑 동생이랑 나랑 같은 방에서ㅜ자는데 아빠가 커를 너무 골아서 도저히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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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나랑 내 친구들 진짜 개 활발하고 술도 개많이 먹는데 예전에 할머니 제사인줄 모르고 우리집 근처에서 술 이빠이 먹고있는데 아빠가 제산데 왜 안들어오냐고 해서 몰랐다고 애들이랑 집 앞에서 술먹고있다했더니 애들이랑 같이 와서 제사지내고 제사음식으로 안주하라고 집 오라그래서 할머니 제사지내고 엄빠랑 남동생이랑 친구 3명이랑 술 이빠이 먹던거 생각나네 갑자기 내 친구 1 취해서 엄마한테 뽀뽀하고 내 친구 2 취해서 울 아빠한테 자기 아빠 해달라고 조르고 내 친구 1,2,3 기빨려서 방으로 도망가려는 남동생 붙잡고 새벽 4시까지 술마심 ㅋㅋㅋㅋㅋ 현재 29살인데 저거 불과 1년도 안된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직 응애 ㅠ 평생 결혼 안하고 이렇게 놀고싶음 ㅠㅠ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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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우리집 처럼 동네 마트에 물 많이 주문해서 물 이렇게 두는 자기들 있어?? 물이 좀 없으면 아빠가 마트 가서 구매 한 다음에 마트에 배달 해주시는 분들이 우리집 앞 까지 와서 아빠랑 같이 옮겨!!! (참고로 여기는 남동생 방인데 남동생이 내 방보다 넓어 또 남동생이 긱사생 이라서 집에 잘 안오거든 그래서 저렇게 차곡 차곡 두고 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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