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가 우울증이라 혼자 못 자는데 아빠가 거의 2주간 집을 비워서 같이 자줘야 돼… 근데 진짜 코를 너무 골아서 미치겠다 도망가고 싶어… 20살인데 엄마 혼자 두면 힘들어해서 친구도 자주 못 만나고… 걱정은 되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에어팟 있어?
노캔 쓰면 좀 나을 것 같은데…
껴봤는데 뚫고 들어오네 하…
다이소에서 귀마개라도 사봐...
쓰리엠 귀마개라두 끼구 자바
자기가 먼저 잠들어 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