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고민인건데
나한테 대놓고 싸가지없다고 말하는 남사친들이 있거든
처음에는 장난인가 싶었는데 몇번 들으니까 내가 진짜 싸가지가 없었나 싶어서 말할때 엄청 생각하고 사람들한테 잘하려고 노력하는중이야 근데 진짜 싸가지 없으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겠지?..
막상 다들 나랑 잘 놀기는 하는데 계속 신경쓰이네..
보통 아줌마 돼지 바보 멍청이 이런건데 싸가지없다고 성격적인 부분을 뭐라고 계속 언급하는 거는 진짜 없나본데? 근데 한명이 아니라 들이라고 하는거보면 신빙성 있긴한데 머 관심있는 사람도 아니고 신경 마니 쓰진마라잉
걔네도 스탠스가 어떤면에서 따로 있으니까 그에 대한 반응이 너도 나오는건데 역지사지못하는 남사친분들이 너 싸가비없다!!!! 할 수도 있는거구 여자친구들한테는 머라 앙듣자네잉 . 사람 대하는것도 다 같을 순 없지않을깡ㅎㅅㅎ
여사친들한테는 들은 적 없었어 그 남사친들이랑 워낙 장난도 많이 치기도 하고 .. 그래도 내가 조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잉 ㅎㅎ 오히려 저런 얘기 듣고나서부터 말할때 한번 더 생각해서 좋은 것 같기도해
자기가 건강하고 성숙한 사고인듯 좋은거다 좋은거 그래도 한 번의 경험으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깨달았으니 된거당 멋있는 여성 자기전에 보고가넹. 잘자 자기 ㅎㅎ
여러명이 그런거면 한번쯤 자길 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근데 싸가지없어야하는 사람들한테 싸가지없는거면 ㄱㅊ음 남사친들이 그렇다는거 보면 걔네가 먼저 뭔가 한거아님?
딱히 나한테 뭔가를 하지는 않았어 그냥 내가 사회성이 조금 부족했던걸수도? 계속 노력하는중이야
그런 얘기를 남자들한테만 듣는 거면 잘하는 거고 여자한테까지 들으면 반성해야하고
여사친들한테는 들은 적 없었어
남자새끼들은 친구라고 하면서 여사친은 지한테 상냥하게 얘기해주길 바란다니까? 그렇게 안 해주니까 싸가지없다고 하는 거 같은데? 아님 자기가 남자애들이라 더 거칠게 말하거나?
말투나 워딩이 남녀대하는게 조금은 다르기는 하지! 남사친들이랑은 장난도 많이 치니까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해 가끔씩 서로 선넘을수도 있는거니까 내가 조심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당
자기 3 말이 맞다 여사친들한텐 그런 소리 들은 적 없으면 글쓴자기 아무 문제 없음 ㅎㅎ 쿠션어 안 쓰고 할 말 하고사는 여자는 싸가지 없다고 아니꼽게 여기는 남자들 흔하거든 근데 사람 앞에서 대놓고 여러번이나 그렇게 말하는 놈들이라니 수준이.. 많이 떨어져보이네 하남자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