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무래도 소개 형식으로 알게 된 사람이랑은 친구로 만나는 것도 만나자는 말을 거절하는 것도 힘드네 어떻게 하지 난 이성적인 감정 없어도 심심하거나 내 시간이 가능하면 이성친구랑 노는 거 가능한데, 그게 아는사람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이라 혹시 여지 주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불편해 그저 친구로서 보자는거면 편한데 뭔가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첨부터.. 못을 박아놔.. 말안하면 몰라 ㅠㅠ
난 너무 여지를 줘서 걔가 나한테 매달렸어,,,
자기도 나처럼 그러지말고 할말은 꼭해… 선을 그을땐 그어야해
그냥 친구로서 심심하니까 보자는 말은 아닐까의 희망회로 힘들까?
그냥 다른 친구 만나면 되잖아 굳이 그 사람이랑 만나야될 이유 있는 고 아니면 걍 선 그어 그게 예의인 듯
걍 친구처럼 대하든가 ㅈㄴ 친구처럼 야! 와하하!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