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이고야ㅠ 근데 이거.. 제대로 된 경찰 못 만나면 경찰 측에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안 할텐데. 찍힌 게 맞는지, 찍는 거 본인은 진짜 몰랐는지, 애초에 20대 초반 여자애가 40대초 아저씨 만난거 보면 딱 봐도 돈 벌려고 그런 것 같은데 어쩌고~ 하면서 자기 책임도 있다는 식으로 할 수도 있어ㅠㅠ 왜 그랬어 대체.. 그 40대 미친놈이랑은 지금도 연락 돼? 도움을 받으려면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넘기지

어뜩해ㅠㅠ 변호사찾아가서 물어보면안되나ㅠ무료법률상담같은것도있고 어쩔려고그랬어ㅜㅜㅠㅡ

이거 법으로 가도 개 힘든싸움인게 멘탈이 ㅈㄴ 강해야대.. 하 나중에 판사앞에 증거물로 제출해야할수도 있고 개 복잡해 아이고....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