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한 상태로 처음 사봤어!! 나름 고민이있었거든..
근데 엄청 만족!!
난 삽입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마음은 안그런데 몸이 안따라주는?) 스스로 내 자신에 대해 잘 알고싶은 마음에 사봤어. 남친이랑 관계할때 아픈이유가 내가 내 몸을 잘모르는것 같기도 해서 탐색?할겸 사봤는데 역시 스스로가 하는거엔 거부감이 안들더라. 나랑 비슷한 고민이 있는 사람이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께!!
아 젤은 생각했던것보다 안끈적여서 좋았어!! 다른 후기 믿고사길 너무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