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새로사귄 남친이랑 이제 21일 됐고 한번 했었어.. 내일 놀러가는데 분명 할꺼같은데 난 내 몸을 보여주는게 너무 싫어.. 하는거엔 크게 거부감이 있는건 아닌데 내 몸에 자신이 없어서 못보게하게되고 그러니까 흐름도 끊기도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하니까 남친도 아프고 나도 아팠어... 난 가슴도 너무 작고 소중이도 안예뻐서 너무 슬퍼.. 다른 자기들은 이론적 있어?
헉 그랬구나ㅜㅡㅜ
웅.. 너무 속상해..
다음에는 불을 끄고 해봐바 그리구 나는 슬렌더체형이 오히려 예쁘던데? 자기 몸을 자기가 사랑해봐바 그게 우선인듯 !
불끄구 해방 근데 가슴이랑 소중이에 예쁘고 못생긴 건 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