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관계하다가 다리 오무린다싶으면 벌려 이러는거..
내 남친은 하.. 이런 신음소리나 더 격해지는거같은데
남자 신음소리는 크진 않고 약간 힘 풀리는?ㅎㅎ 그러 소리와 시트잡는 손 보고 알 수 있옹
내가 위에서 해줄때 발가락에 힘을 준다거나 허벅지 꽉 잡는 거?
하... 너무 뜨거워... 라면서 내가 아무리 멈추라 해도 못멈출때... 거짓부렁을 외치고 있는 내모습에 내가 더 흥분하고 남친도 흥분하고...
앜ㅋㅋㅋㅋㅋㅋ거짓부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이 진짜 빨라지던데
평상시에는 신음 잘 안내는데 넘 좋을땐 신음내면서 너무 좋아 라고 하더라구..
입술을 꽉깨물고 약간 힘풀리는거...ㅎㅎㅎ
내남친이 눈이 풀려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