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계할때 남친이 피스톤질 몇번하면 질구멍 살짝넓어져서인지 남친이 발기가 살짝 풀린건지 보지에 초집중해야 느껴질까말까인데 초집중하느라 남친이 내는신음소리랑 내가 신음소리를 어떻게 내는지도 모름 내 신음소리가 작은건지
남친이 피스톤질하면서 하는말이 자기야 신음소리 참지마 크게내도돼 이럼...ㅋㅋㅋ 남친 야동스타일 일본 좋아한다던데
앞으로 신음소리 크게 내야된다는 부담감×100000배
자기들 남친들중에도 신음소리 크게 내라고하는경우있어?
신음소리 큰 거 조아하나보네... 근데 신음소리 억지로 내면 집중 안 되어서 오르가즘 안 오잖아 그냥 자기는 신음소리 작은 스타일이라고 잘 설명하는 게 조을 것 같은디...
맞아 신음소리 억지로내면 집중 진짜 안됌ㅜㅜㅜ
남친이 내 신음소리 들으면서 더 흥분하듯이 나도 남친이 내는 신음소리 들으면서 더 행분하고싶은게 내 보지에 초집중하느라 못 듣는다ㅜ
난 걍 시작전에 소리 잘안내는편이라고 못박아둬... 연기할자신없어서
남친이 작은편인가보오..
난 연기하다가 진짜가짜 섞이니까 가짜신음은 가짜인거 알더라구....민망
난 소리 민망해서 참았는데 소리내라고~ 이젠 안참아~~ ㅎ 내신음소리마져 야하다고 좋아햐
자기도 남친한테 원하는거 요구해 큰소리로도 한번씩 해주고 같이 즐기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