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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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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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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남친이랑 관계할 때 신음소리도 연기해?
난 관계할 때 신음이 잘 안나오는 편인 것 같거든
난다하더라도 참듯이 나오는데 남친이 신음소리 내줬으면 좋겠다는데 어떻게 내야할지..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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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원래 어케내는데?...응응악이런건가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신음소리를 삼키듯 내는 것 같은뎅..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1

      헐 그개 더 개꼴리는뎅 ㅜ 남친 꼴알못 흐에엥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2

      ㅇㅈㅇㅈ~~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2

    졸라 내..ㅋㅋㅋㅋㅋ 일부러 내면 나도 소리 듣고 더 흥분되는것도 있어서..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난 왜이렇게 어렵지ㅠㅠㅋㅋㅋ 어떤식으로 내야할까.. 내 숙제야🫨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2

      숨소리 거칠게 크고 잘들리게 내다가 공략당한다 싶으면 미안 설명을 못하갰다.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3

    그게 자기의 자연스러운 소리인 거면 남친한테 글케 말하는 게 좋지 않을가... 신음 연기하면 짬지 차갑게 식어버림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

    음 일단 나는 내가 일부러 내서 흥분하려고 하는데 어려우면 거친 숨소리.. 그러고 음..아… 오빠… 하아… 정도? 어때?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4

      혹은 남자친구 이름이나 애칭 부르기..?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5

    어느정도? 근데 요즘은 안해. 난 원래도 좋지도 않은데도 잘 나오는 편인데, 지가 잘하는 줄 알까봐 빡쳐. 나만큼 노력좀 했음 좋겠어서 요즘은 연기 안 함.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6

    조금 과장할 때는 있지만 감흥 없는데 억지로 하지는 못하겠더라...

    2024.06.02
  • 선한 사슴

    응 연기해...100%연기

    2024.06.02
  • 숨어있는 자기 7

    전남친한테는 걍 연기했어 그냥 한마디로 AV배우였음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