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ㅎ 오늘 남친 만났는데 으슥한 곳 가서 차 뒷자리로 넘어가가지고 내가 올라타서 키스하고 만져대고 가슴 만지면서 빨고 나는 계속 험핑하고.. 둘다 진짜 너무 꼴려서 카섹 해야되나 했는데 그냥 방 잡고 하기로 하고 남친거 빨아줬는뎅 이제는 남친 도움 없이도 한방이야 ㅋㅋㅋ 옛날엔 내가 입으로 하고 쌀거같으면 남친이 손으로 해서 쌌는데 이제는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다.. 후후후 뿌듯해
+ 평소에 낯간지런 말 잘 못해서 좋다는것도 몰랑~ 이러고 넘기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펠라 해줄때는 거기 좋다 지금 너무좋다 존나좋다 머리 쓰다듬고 신음소리 내는거 진짜 너무꼴리더랑. .. 다 싸고 좋았냐고 물어봤는데 그때는 아 몰라... 이러는게 꼴포
헉 완전 뿌듯하겠다 자기!!!! 입으로 첨부터 다하면 입 안아팡?
앜ㅋㅋㅋ풀러스가 생겻네 그치ㅜ 나도 펠라로 보내고 싶었던 적 있는데 진짜 넘 힘들어서 구역질 난적 있어서ㅠㅠ
입으로만 하다가 위에는 입으로 밑에는 손으로 해주면 훨씬 쉬운거같애.. 어어엄청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너무 깊게 안넣어도 되니까 해주는 사람도 편하고!
오오 그렇구나 내가 빠는건 괜찮은데 손으로 하는걸 진짜 못해서 ㅋㅋㅋ더 힘들엇나봐
근데 궁금한게 차에서바로하면 못싯고하는데 냄새라던지 괜찮아..? 진짜궁금..
아!! ㅋㅋㅋㅋㅋ 남치능ㄴ 안씻고 하면 절대 안하는 편이고 나 만나러올때 꼭 샤워 빡빡 하고 오는데 화장실 한번도 안간 상태면 허락해줘 ㅋㅋㅋㅋㅋ아니면 물티슈로 빡빡 냄새 안날때까지 닦던가!
하찮은 나는 괜히 좋아하다가도 급하게돼서 나나 상대나 냄새때매 현타올가바 걱정되드라구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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