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제 남친이랑 거의 40분동안 삽입섹스했는데 남친이 안쌌어.. 원래 빨리 싸는편이거든? 근데 안쌌다는건 못느꼈다는거겠지 ..
근데 체력적으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하고, 마지막으로 손으로 피스톤질해주면서 입으로 빨아줬거든. 그랬더니 거의 5분만에 싸더라고
질삽입으론 못느끼더니 입+손으로 해주니까 바로 싸는게 너무 현타오고 속상한거야...
질삽입으로 못느낀거면 뭐가 문제였던걸까?
1. 근데 문제는 내가 남친 위에 올라타서 하면 삐걱거리고 붕가붕가가 빨리 안돼 ㅋㅋㅋㅋ,,,, 이게 문제인걸까 ,, 그리고 위에 올라탔을때 잘하는 방법 좀..
2. 평소에도 내가 남친 성기를 진짜 자주 만지거든.. 그냥 잡고있으면 기분이 좋고 말랑거려가지고,, 근데 너무 자주 만져서 이제 강한 자극이 아니면 느낌이 안드는걸까? 만지는걸 자제해야하나 ,,
쪼그려뛰기를 하려고하면 자기만 힘드러... 남친 위에 포개눕듯이 무뤂뀷고 엎드려서 무릎 바닥에 둔채로 트월킹추듯이 궁디만 흔들어 아니면 앉아서 승마타는거처럼 비비둣 삽입운동 해두되구 좀 익숙해지면 등뒤로 바닥집고 엉덩이로 삽입운동하면 조이는 압이 더세져
남친이 너무 피곤해도 지루처럼 못싸기도하고 최근에 혼자 해피타임을 가졌다면 그럴수도있지
내 남친 같은 경우는 섹스 도중에 사정감이 들 때 계속 참고 참고 하다보면 나중에 싸는게 좀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