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친이랑 섹스 진짜 많이
했는데 기억 남는 게 남친이 소파에 누워있길래
내가 위에 올라타서 양손 결박하고 입으로 남친 반팔 위로 올린 다음에 젖꼭지 빨아줬거든 ㅋㅋㅋㅋ 남친이 원래 젖꼭지 빨려본 적도 없고 그랬는데
이젠 젖꼭지로 세우더라고.. ㅋㅋㅋ 약간 웃겨서 웃으면서 빨아줬는데 남친이 못 참겠는지 나 번쩍 들어서 침대로 데려가서 바로 박았어… 얘도 꼴렸는지 꽤 금방 사정했고
나도 꽤 꼴려서… 금방 가버렸어 하고 나서 다리 벌벌 떨더라…ㅋㅋㅋ 아 남친 보고 싶당… 키차이가 30센치 정도 나는데 박을때마다 품속에 꼭 안고 머리 감싸주면서 박는게 너무너무 조아…
하 완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ㅠ 근데 남친이 내가 처음이라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센스나… 테크닉은 좀 부족해
더 써줘
디테일 한거 암거나...너희 커플 상상 하면서 해두 도ㅓ?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 해두 돼… 좀 짧긴한데 내가 항상 남친이랑 집에서 술 마실 때 바지 안 입구 있거나 원피스 차림인데 남친이 그걸 엄청 조아해 남친이 내 가슴도 진짜 좋아하거든 저번에는 같이 술 마시다가 내 윗옷 올려서 가슴 빨아주더라구 나도 좀 꼴려서 오빠 고추 만지다가 빨아줬거든 근데 남친이 바닥에 앉아있고 내가 무릎 꿇고 빨아주면 엉덩이가 들리잖아 나는 남친 고추 빨아주고 있구… 남친은 손가락 넣어주더라구… 그게 참 꼴렸어 그러다가 침대로 연행 당해서 남친이 좀 취했었는데 내가 박히다가 기절한 수준으로 퍼질러져두 다시 엉덩이 잡고 박더라 약간… 눈이 돌아간 느낌이었어
너희 커플 상상 하면서 벌써 두번 함ㅜ
약간 먼저 앵기면 더 꼴려하는 듯 ㅋㅋㅋ 나 얼마전에 그냥 자고 화장실 갔다와서 그냥 앵겨는데 발동 걸려서 나가기 30분 전인데 겁니 박힘..
ㅋㅋㅋㅋㅋㅋ ㅠ 내 남친은 그냥 하루하루 모든 순간이 꼴리나봐 ㅠㅠ
ㅋㅋㅋㅋ 젊다 ㅋㅋㅋㅋ 약간 그런 거 보면 남자는 다른가 싶긴 해. 티비 보자고 누워있으면 어느 새.. 만져지고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