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짝남이랑 세수 하는 꿈 꿨다
연애 무경험자, 남자 손도 안 잡아본 내가
날 이성으로 절대 안 보는 친구인 짝남을
좋아한지 어느덧 3년 ㅠ
암튼 꿈에서 짝남이랑 하이파이브 하다가
걔가 갑자기 깍지끼고 길을 걸었움
그리고 어느 방에서 둘이 누워있었는데
걔가 막 날 터치하더니 불화자를 파고 내 가슴을 만지는거야 내가 막 간지럽다고 움츠리는데
그걸 즐기고 나보고 가슴 크다고
(내심 나도 기분 좋았)
글구 막 세수를 하려하는데 아니 생각해보니까 안 씼었잖아 그래서 내가 타임! 신청하고
얼른 소중이씻고 다시 무드 잡는데
내가 처음이니까 막 내 상태 살피면서
진짜 천천히 해주는데 아니 무슨 꿈이 이렇게
생생하지…
간만에 너무 행복한 꿈이었어
오늘 저녁에 그 친구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