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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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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송 왔는데 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다. 왜 혓바닥 토이라고 하는지 알겠어.

나는 오히려 소형 바이브레이터는 처음인 자기야.
오히려 aer랑 com이 있어.

계속 zee 살까 고민하다가, zig 세일하길래 지름.
크레딧이랑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5만원 대 초반에 산 거 같아.
근데 올해 최고 소비야. (올해 얼마 안되었지만)

이건 별로 나한테는 극장점은 아닌데
첫번째는 예뻐. 버튼 누르면 핑크색 불로 표시 되거든 그것도 그렇고, 확실히 디자인이 좋아.

두번째가 제일 큰데.
내가 강철 짬지거든. 자위 많이해서 추가적인 자극이 잘 없어서 고민이었어.
근데 이게 불렛형에다가, 끝이 뾰족해서 딱 내가 생각하는 타겟? 오르가즘 포인트에 대었을 때 자극이 더 잘와.

내 생각에 자극 포인트를 모르면 com같이 완드가 더 포인트 찾기 편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나처럼 애도 있고, 나이 있으면 빨리 끝내고 싶단 말이야. 그럴 때 진짜 최고야. 남편이랑도 한 번 써보려고 (우리는 다 오픈함ㅋㅋㅋㅋㅋ 나이 들어서 오히려 기구 이용 잘해)

오늘도 첫줄에 썼지만, 애들 등원시키고 혼자 세번함.. 총 시간 10분?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다. 한국인이 좋아할 거 같아. 효율 극강이야.

그리고 팁?이 진짜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재질이 고급이야. 위가 딱딱하지 않다고 생각하면돼. 혓바닥 토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이름 지었느지 알겠더라고, 근데 남편 혀보다 나아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 자기들도 가격 괜찮으니, 첫토이로도 괜찮을 거 같고!

같이 온 극락젤은 나는 자위할 땐 필요없어서 남편이랑 쓸려고, 남편이 내가 잘와서 더 좋아해서ㅋㅋㅋㅋㅋ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나 남아서 아껴쓰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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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 자기들 추운데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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