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Q. 만약의 자기들 남자친구가 팔로워 팔로잉이 44명쯤 되는데 남자보다 반이 여자면 정 떨어질것같아?? 아니면 그런갑다 하구 넘어가는편??
숨어있는 자기16분 전 - 20
남친 한 명 만나고 생각한건데..
막 남자들이 착한남자 싫어한다 나쁜남자 좋아하고
또 말 저급하게 하면 알파남한테 몸 대주고 착한 남자 꼬드겨서 ㄷ퐁퐁 시킨다 하잖아?
근데.. 착한거랑 뭔 상관이야.. 본인들도 착한여자 그닥 안좋아 하잖아 또 착한게 아니라 착하기만 하거나 착할 수 밖에 없잖아
가치관 매력 이끌림 등등 포함되서 만나는건데 착한 사람도 단점이 있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잖아 남자도 네네 좋아용 이러는 여자랑 만나라고 하면 금방 찰껄? 또 착해도 못생기고 뚱뚱하면 안만나잖아..ㅋㅋ
서론이 길았는데 내가 단순하거든? 그래서 상대방이 내 생각 쉽게 읽히고 그래서 전남친
머리쓰지 말라고 막 짜증내고 솔직한거 좋아한다 간보지 말라 그럼...
근데 전남친은 내가 하루 연락 안했다니
담날 톡 해도 3일만에 답오고 드라마 봤어
뭐 물어보니깐 바빠서 못봤다 하고 ㅋ
(난 칼답인데 전남친은 답느리니깐 그래서 전남친이 항상 하거든? 내가 연락 안해서 삐졌구나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걍 여기서 헤어질껄... 자기들은 이게 이별사윤가?)
또 나랑 끝내고 새여친 만나는데(나랑 연락이어감)
듣다보니 나 보다 더 한데 전남친이 잔소리 심하게 했다함( 물어봐도 말 안해줌)
그래서 연락 잘 안되고 차일거 같아고 힘들어하고 온몸이 아프다 징징
근데.. 나 만날땐 나보고 그러더니..
그냥 남자가 더 좋아하는데 상대가 애매하게 나오면 더 불안해 하는듯
밀당 싫다 30부턴 그런여자 거른다 하지만
남자도 애매하게 대하는 사람 많고
솔직히 누가 하나하나 다 솔직하고 자세히 다 부냐.... ( 진심 나만 그런듯)
친구끼리도 바빠서 못봤다 폰 잘 안본다 핑계되는 판에 ㅋㅋ
그냥 밀당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더 좋아하고 근데 애매해야지 오래가는가 같아..
하나하나 솔직하고 단순하고 그러면 본인도 모르게 쉽게봐서.. 어렵지 않으니깐
음 똑같은 나이지만 아저씨 보다 유재석이 어려운 느낌?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그냥 뻔히 보이고 질리게 되는 거같아
막 밀당을 하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어려운(?)사람 미세한 밀당?
그런게 필요한 거 같아숨어있는 자기23분 전 tip.title
tip.my-credit
tip.for-write- 썰
나 방금 아파트 엘베 타고있었거든
1층에서 탔는데
배달하는 남자 타고있더라고
멀리서 같은동 사람 뛰어오길래 엘베 잡아줬고.
이후에 나 내리고나니까 갑자기 배달남ㅅ끼가 버튼 개쎄게 누르면서 승질내는거임ㅋㅋ 에이씨 이씨 이지랄하고 올라감;; 나 들으라고 하는거겠거니 하고
나도 개빡쳐서 문 다 닫힌다음에 발로 개쎄게 차고왔다
하교하고 왔는데 개빡치네....
하여간에 도태남새끼들이란숨어있는 자기14분 전 - 썰
어제부터 노콘하는 건 내맘인데 왜 니들이 뭐라하냐고 글 적었던 자기야, 또 다시 글 올리길래 나도 글 올릴게
질외 사정법이 피임법이 아니라는 게 아니야. 근데 당장 고딩엄빠만 봐도 댓글에 왜 콘돔을 안 쓰냐는 댓글만 있지 질외사정을 왜 제대로 안 했냐는 댓글은 없어. 콘돔은 기본 피임법이고 질외 사정법은 예외에 속하는거야.
물론 도 넘는 인신공격은 무엇이든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다만, 그 사람들이랑 기싸움 하기 전에 너의 행동이 잘못된건 아닌지 한 번쯤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네 몸이고 네가 임신하든 뭐든 우린 다 알빠 없어, 근데 네가 지금 분위기 잔뜩 흐리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 어제만해도 니 글 보고 멘붕와서 탈퇴한 사람 여럿 있었잖아.
자기만의 방 말고 밖에 나가서 노콘도 하나의 피임법이라고 외치면 과연 누가 동조해줄지 한 번 생각해봐, 노콘했는데 임신하면 어떡하지? 일명 찡얼거리는 글 올리는 것보다 노콘으로 피임할 수 있는데 왜 나한테 뭐라 그래? 라는 네가 더 무섭다.숨어있는 자기22분 전 - 20
2년동안 거의 매일 연락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아무 사이 아닌데도 자꾸 신경쓰여
나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고
항상 애교도 부리고 하루종일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요즘은 연락 반나절 지나서 오고
가끔 다른 여자랑 노는 거 보면 괜히 뭔가 서운해
전이랑 다른 모습에
선 긋는 것 같아서 시무룩하기도 하고
걔는 나한테 아무 감정 없을텐데
나만 괜히 이런 느낌을 받는건지
내가 걜 좋아하는 건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숨어있는 자기34분 전 - 무물
자위기구 사면....어케 숨겨...?
난 손으로만 하는데
기구는 뭔가 달라.....?숨어있는 자기37분 전 - 20
아 남친 안 본지 일주일 됐는데 보고 싶다..
그냥 잡아먹고 싶다,,,, 왜이렇게 멀어,,,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아직 너무 끌리는데
나와는 발을 맞춰나가기가 너무 어려운 사람이란게 느껴질 때
어떻게 잊어?
썸붕내고 왔는데 너무 힘들다 흑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20
Q. 어제 남녀 섞어서 동기들끼리 술 먹고
집 가는 방향 같은 남자애 하나랑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에서 얘가 너무 취해서
너 해봤어? 안해봤지?
이랬는데 일단 피곤하고 당황스러워서 내가 잠이나 자 미친놈아 이랫더니 취한건지 걍 자더라
근데 내가 자존감도 너무 낮고 23인데 제대로된 연애도 안 해봐서 너무 기분 나빴는데
위에서 말한 내 상황( 연애 안 해봄, 자존감 낮음)을 떠나서 걍 이건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아냐?
걍 홈자서 생각하다가 남들 의견 궁금해서 물어봄..숨어있는 자기30분 전 recommend.content
- 20
해킹당한건가?? 이게 뭐야?
숨어있는 자기38분 전 - 20
남친이랑 싸우고 화해하긴 했는데 다음날 만나면 괜히 어색할 거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해?🙈
숨어있는 자기55분 전 - 무물
Q. 자기들은 언제 성욕이 크게 올라오는 것 같아? 난 생리 직전에 심한 것같아
숨어있는 자기55분 전 - 무물
Q. 유학, 워홀에 대한 인식은 언제부터 왜 안 좋아진거야?
옛날부터 안 좋았던거야? 내가 관심이 없었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유학, 워홀에 대한 시선이 전혀 부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유학, 워홀 다녀왔다고 하면 기분 나쁜 프레임 씌워서 보는 시선이 늘어난 것 같아서 불쾌해숨어있는 자기44분 전 - 무물
Q.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써본 자기들!!
어때? 지금 너무 혹해서 물어봐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Q. 남자친구랑 여행가면 관계도 맺는편이야? 사귄지 얼마 안됐고 다음달 말쯤 남자친구랑 여행 가고 싶긴한데 어떤지 몰라서...개인적으로 관계하고 싶진 않아. 근데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라 상대는 그런 쪽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이럴때는 가기 전에 미리 얘기하는게 나아? 너무 앞서 생각하는건가
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근데 노콘했다는 이유로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죄 지은 사람처럼 욕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뭐야…? 걍 궁금해서ㅋㅋㅋㅋㅋ 노콘해놓고 불안하다고 답정너 질문하면서 글 싸지르는 애들은 욕 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노콘 질외사정으로 관계 가진다는 말 했단 이유로 능지가 딸린다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피해 준 것도 없고…
숨어있는 자기17시간 전 - 20
청보라 염색 할거다 주말에!
+1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20
Q. 기숙사 룸메 언니가 자꾸 말할 때
언니는~~ / 언니가~~
이러는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언니가 두 명이라서 언니~ 라고
부르는게 편안하거든!
근데 룸메 언니가 외동이라 그런지
내가 언니부를 때 항상 언니~ 라고 말하니까
초반에는 안 그러다가 이제는
말 시작할 때 나는~ 이라 안 하고
언니는~ 이라고 한당ㅋㅋㅋㅋㅋㅋㅋㅋ
외동이면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이 생겨??
참고로 룸메 언니는 성격 좋아서 이게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신기하고 귀여워서 물어보는 거야!숨어있는 자기2024.08.02 - 무물
Q. 자기들 한 달에 얼마나 써? 연령대랑 금액 알려주라 좋아요 누를겡 난 대학생이고 80정도 써☕️
숨어있는 자기2시간 전 - 20
어제 한 섹스 진짜 최고였다...
숨어있는 자기2024.06.17 login-and-more
go-login-for-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