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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물
흐어ㅠㅠㅠ 바세린 바르는데도 입술 트는데 머 립밤같는 거 추천해줄수잇을까.....
숨어있는 자기1분 전 - 무물
아이패드 사려고 하는데 크기를 뭘살지 고민이야...
주로 공부용으로 사용할거고 인강이랑 e북으로 필기할 일이 많아서 분할화면 많이 사용할거 같은데
11인치살까 13인치살까???숨어있는 자기13분 전 - 무물
Q. 애인이랑 동거하는 자기들은
어느정도 사귀고 동거시작했어?숨어있는 자기13분 전 - 무물
Q. 꼭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완전 절벽을 위한 예쁜 브라/브라렛 세트 추천해주세요... 다음주에 남친이랑 첫경험을 할 거 같은데
예쁜 속옷 입고 싶어요... 근데 저에게 맞는 건 심리스 밖에 없는데 안예뻐서 슬퍼요...ㅠㅠ
저도 예쁜 거 입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ㅠㅠㅠ
뽕이 있는 거는 너무 두껍지 읺았으면 좋겠어요...
속이는 것 같고 너무 직은 가슴이는 두꺼운게 앞에 있음 숨 못쉬는 것처럼 답답해요...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찾다가 한계가 와서요...
예쁜 거 봐서 보면 사이즈가 가장 작은 {ex)70ab}도 저에겐 밎지 않아요(약간 들뜸 있음)
제발 부탁드려요...ㅠㅠ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Q. 성숙해보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여할까?
앞머리가 있어서 이걸 없애볼까 했지만.. 난 앞머리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라..
어떤 헤어스타일이 성숙해보잏까..? 지금은 긴 생머리야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엄마랑 사는 거 너무 지친다. 같이 일하는데 ....
내 나이는 27인데 맨날 욕에 입만 열면 이상한 애다 너는 머리에 똥만 차서 뭐 다른 거 할 수 있겠냐 넌 사람되긴 글렀다부터 시작해서 막말에 너무 지친다 우울증 약 먹는 것도 본인 때문인데 그것도 모르고 매일이 엄마라는 사람 때문에 우울하고 슬프고 외롭다 그냥
나한테 돈 쓰는 게 다 아깝대 공부하고 싶다했었는데 오빠는 대학교도 보내주고 노량진도 보내줬는데 난 아무것도 안 해줬어 이제와서 바라지도 않지만 이런 현실이 너무 슬프고 또 슬프다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딱히 살고 싶지가 않네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Q. 여자들도 청순한 느낌 풍기는 언니들 보면 친해지고 싶고 다가가고싶고 그래?
예를들자면 “카즈하나 수지”가 본인보다 나이가 많다는 가정하에..
뭔가 같은 공간에서 자꾸 마주치는 사람인데
성격도 밝고 좋아보이고 그러면
다가가고싶고 말 걸고 싶고 그런가?
난 여자인데..
나는 청순한 여자면 그냥 아~ 청순하구나. 길다. 하고 별느낌 없는디
“ 화려한 얼굴,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언니 ” 들과 친해지고싶은데.. 얼굴이 넘사벽이라 항상 주위에서 맴돌다가 손민수하고싶고 그렇거든 ㅋ
예를 들면 이효리, 손나은, 강민경, 크리스탈 등등
남자들이야 당연히 청순가련 이런거 좋아하니까 대쉬하려고 다가가려하지
근데 여자들도 특히!! 청순한느낌!!의 언니들보면 말 걸고 싶은지 궁금..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내가 싫어한다는 여자애 있는 팀이랑 스터디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면접 스터디고 크로스? 어쩌구여서 일회성으로 한 번 하는 거긴 한데 먼저 연락해서 스터디 하자고 했대
숨어있는 자기1시간 전 - 무물
Q. 나는 원래 연애할때
자주 만나는 걸 좋아하진 않았거든
학생이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이 좋았는데
장거리연애 때문인지 상대가 너무 좋은건지
이번 연애는 매일 보고싶어 ..
물론 이제 100일 갓 넘어서 그런 건가..?
하여튼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라
이상해 이런 사람있었니.. ㅠ숨어있는 자기2시간 전 - 내가 온라인 만남을 한다면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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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물
전남친이랑 ㅅㅅ 하고나서 질에 오돌토돌한거생기고 이상한 액 나오는데 (나는 전남친이 첫 ㅅㅅ)
헤어지고 연락 안하는상태인데 성병 검사비 균검사랑 바이러스 포함해서 10만원인데 검사 하고 난 다음에 돈 달라고 연락하는게나을까
아니면 검사하기전에 돈달라고 연락하는게나을까
이새끼가 차단할까봐 걱정이야숨어있는 자기2시간 전 - 무물HOT
전남친 돈 받는 법
두달 전 헤어진 전남친한테 받아야될 돈 150 있는데 두달 전에는 꼭 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50빼고 100 주겠다는거야 그 이유가 내가 사귈 때 걔네 집 세면대 부서트린 적 있는데 본인이 책임 지겠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나한테 물어내라 하는거야.
그래서 수리비가 42만원이라고 50을 빼고 보내겠대. 근데 내가 보기엔 그냥 주기 아까워서 저러는 거 같거든
하 어떻게 해야될까,,재밌는 칼슘3시간 전 - 무물
남자친구가 설 선물로 고기를 부모님께 드렸는데 상태가 별로 였어 그래서 환불하러 갔는데 상한게 아니라고 환불 안해준다 했데 고기가 두종류인데 하나는 상태 좋다하면서 결국 반만 환불해줬데..그래서 기분이 안좋다는거야 남친이 기분 안좋으니까 나도 안좋아 그래서 퇴근하고 남친집가서 같이 있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안해준다ㅠㅠ내가 가는게 오버하는걸까?
숨어있는 자기4시간 전 - 내가 온라인 만남을 한다면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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