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정하고 야한 남자친구랑 6년 째 섹스하는 썰 3
안녕 자기들!!! 오랜만에 찾아왔어... 어제 기깔난 섹스를 했거든...ㅎㅎㅎㅎ
내가 요즘 일 하느라 바빠서 관계를 자주 못했거든 ㅜㅜ 근데 어제 일 끝나고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내가 씻고 나온 뒤여서 속옷만 입고 옆으로 누워있었어
남자친구가 옆으로 와서 눕더니 같이 막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거야 ㅋㅋㅋㅋ 내가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러면 곤란해~ 했는데 말 끝나자마자 갑자기 막 키스를 하는거야
난 막 숨차서 입술 떼자마자 숨 몰아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앞에서 몸매가 너무 꼴려.. 누가 그렇게 누워있으래... 이러면서 다시 키스하기 시작..ㅎㅎ
남자친구도 엄청 흥분했는지 키스하면서 자꾸 자기 소중이를 내 밑에 엄청 비비더라구 나도 엄청 흥분해서 둘이 꽉 끌어안고 계속 키스하면서 남자친구는 그 와중에 내 가슴도 계속 만지고 나도 남자친구 윗 옷 벗겼어
어느새 나는 다 벗은 상태가 됐고 남자친구는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는데 내가 팬티 위로 남자친구 소중이를 빨기 시작했어 할짝거리면서 침 엄청 뭍혀서 막 빠는데 미칠라 하는거야 엄청 헉헉거리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슥 팬티 내리길래 아이스크림 빨듯이 쪽쪽 빨구 뽀뽀하구... 계속 그렇게 했더니 남자친구가 여보 박고 싶어... 이러길래 바로 콘돔 가져와서 박았어
처음엔 남자친구가 위에서 내 다리 자기 어깨 위에 올리고 퍽퍽퍽 박다가 내가 더 깊이 박히고 싶어서 남자친구 밀어서 눕히고 위에서 박았어 ㅎㅎ 남자친구도 인상 찡그리면서 좋냐고 물어보고 자긴 너무 좋다고 막 신음 내는데 너무 꼴리더라;;
그러다가 내가 힘들어서 박은 채로 남자친구 위로 엎어졌더니 그 상태로 자기가 허리 엄청 튕기면서 계속 박는거야 나 끌어안고 신음 내면서 사랑한다고 하고.. 나도 너무 좋아서 계속 신음 소리 나는데 내 입이 남자친구 어깨? 쇄골? 쪽에 있었어서 그 쪽에 이빨을 거의 박은 채로 ㅋㅋㅋㅋ 계속 끙끙거리다가 남자친구랑 나랑 거의 동시에 갔다...ㅎㅎㅎ
자주 못 하니까 한 번 할 때 자극이 장난이 아니더라구 ㅜ .. 둘 다 씻자마자 뻗어서 같이 안고 잠들었어 히히
섹스는 자주 못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전히 많이 사랑해주고 잘 지내고 있답 ㅎㅅㅎ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찾아와볼게 !
와...와...!!!! 짱이다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