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중이고 2-3주에 한번씩 만나고 있어!
나는 자주 못만나니까 하루에 두세번은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쿨타임 있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내가 잠들어.. 뭔가 이색적인 관계를 해보고 싶은데 추천할만한거 있을까? 우리 둘다 이십대 후반이야!
무인 성인용품점 같은데서 파는 코스튬 꽤 ㄱㅊ더라.. 한 번 용기내서 시도하고 그 날 다섯 번 넘게 햇어 근데 여러번쓰기엔 퀄리티가 좀 그렇고 한 번 쓰고 버리기엔 비싸다는 부분이 좀 그렇지만..
왕왕 어떤류 했어? 나도 한 두번정도 했었는데 좋아하긴 하더라구!
남친이 스타킹 시스루 류를 좋아해서 더 효과가 좋았던거같긴 한데 나는 전신 스타킹? 같은거하고 미니스커트 붙은 세트 있는거 했는데 스커트가 뒤돌면 엉덩이 다 보이게 생겨서 그게 반응 좋더랑 음부만 뚫린 망사팬티같은거 세트로 들어잇기도 하거든 꽤 괜차나
오 그거 괜차는뎅???? 추천 고마워>_<
우와..나도 장거리5년째인데
나도 5년차야!!
부슬부슬 비오는날 주말 낮에 창문열어놓고 빗소리들으며 반려친구랑 여치니랑 땀범벅되어서 깔깔 미끄덩대며 방 여기저기서 섹스했던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
반려친구 같이 해도 무드 안깨?? 안그래도 내가 손으로 가는걸 원해서 남친 손목이 희생당하고 있거든…
음..토끼가아니면 손목아작날지도 다행히 남친손 아야할테니 남치니한테랑같이쓸수있는 진동바이브레이터를 이참에들이는것도 좋을거야 여치니는 토끼인데 난 워밍업이 길어서 손목배려차원에서 반려친구로 끌어올리고 여치니손으로 막판스퍼트
반려친구 도입을 적극 말해보께 ㅋㅋㅋ토끼가 아닌 관계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