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외박 허락 어케받아..??
올해 21살이구
첫 남친이 생겼는데
엄마는 아셔
둘 다 긱사 생활 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볼 때 마다 외박했었는뎅
방학하고 본가 오고나서
그러기 쉽지 않넹ㅠㅠㅠ
친구도 많지 않고 거의 엄마가 다 아는 친구들이라 거짓말도 못하겟어
어떻게든 거짓말 치는게 나을까..??
참고로 동성친구랑은 외박하는데 터치안하셔
mt나 이런것도!
방학 길지도 않은데 나라면 걍 잠시 외박 안 할 듯...
곧 남친이 군대가서 오래보고 싶어서 구래ㅠ..
윗댓 말처럼 나도 당분간은 안하는거에 한표. 엄청 오픈마인드인 부모님 아닌 이상, 좋게는 안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