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서운한 걸 말할 때 제일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지금까지 한 3-4번 정도 말했었는데 항상 울면서 말해서
이제 내가 조금이라도 서운한 걸 티를 내는 것 같으면 “하..또?” 이런 기분이 든대
그런 말을 들으니까 나는 이제 서운하면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울지말고 얘기해봐
참았다가 터져서 그런지 진짜 너무 쉽게 눈물이 나와ㅠㅠㅠ
서운한거 자주 얘기해도 싫을거 같아
어렵겠지만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나중에 이게 뭐 서운할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수도있눈 상황들이 있었어서(나는) 그래서 나는 객관적이게 보려고 노력해
서운한 거..가 나한테 안 맞춰줘서 생기는 문제인지 생각해보는 게 젤 중요한듯!
편지로 써서 만나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