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친 공부 열심히 하길래 공부방해하기싱ㅎ어서 오늘 만나지말자했는데 자기가 짬깐 보자햐놓도 기숙사 문닫히기 오분전에 전화하니깐 친구한테 일있어서 외박해야할 것 같대
어제 만나서 산책항때도 피곤한거 엄청 보여서 서운하지만 티 안내고그랬는데 그래놓고 카톡으오 하는 말이 오늘 일 다른사람들한케 말하지말래 이럴 때만 내 이름 불러줘 평소에 내가 듣고 싶어할 땐 안해놓고 이렁때만... 별거 아니지만 너무 서럽고 화나고 속상하고 기다리는 내 생각은 안하나 싶어
ㅇ서운하고 짜증나는데...
별거 아닌 일로 눈물 이렇게 나는게 참... 왜이러나싶고 이럴때만 이름 불러주는 것도 너무 싫고
그거 계속 쌓이면 나중에 엄청 크게 터진다? 서운한건 그때그때 바로 말해야 해 그렇게 삭혀두면 상대방은 몰라
너무 사소하고 유치해보여서 말못하겠어 평소야ㅛ으면 걱전하면서 잘 다녀오라고 했을텐데...
아냐 그건 단순히 니 생각이고 걱정이잖아 이런 사소하고 유치해보이는 거라도 얘기했을때 상대방이 미안해하면 좋은 사람이고 “뭘 그런건 가지고 서운해해?” 하면 당장 헤어지는거지 뭐
애초에 연애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의 기본은 대화 커뮤니케이션이야 그리고 연애잖아 그럼 더더욱 사소하고 유치한거라도 얘기해야지
너무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