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해. 그래서 나는 예전에 개zㅣ랄 떨어서 타파함
대단하다..난 겁 많고 늘 수긍했던 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진짜 눈 딱 감고 한 5번 정도는 보여줘야돼. 계속 그렇게 살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미친 척하고 해야돼. 혹시 외동이야?
나도 수긍하면서 살아,,
당당하게 걍 막 나가 그래야 나중에 편하게 살아
한 번 난리쳐서 깨든지 그렇게 살든지 너 선택이야
그게 싫으면 자취해야지 경제적 독립 정신적독립
이거 실화야...? 나 엄마한테 클럽갔다가 아침에 순댓국 먹고 들어올게~ 라고 한게 20살 되자마자였는데.....여태 사고안치고 26살까지 잘 살고 있어.. 뒤짚어 엎는것보단 어머님께 이런 부분이 나를 옥죄인다 이러다가 내가 터질거 같아서 못살거 같다고 조금씩 조금씩 의식개선을 해나가봐
나두 그래서 개난리치구 내맘대로 외박하구 그래서 지금은 통금 없어짐ㅋㅋ
난 그래서 독립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