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예민한 거 진짜 어떻게 고쳐… 성격 자체가 매사에 예민한 사람이라 괴롭다
그렇다고 절대 표출하지는 않는데 혼자서 삭혀ㅠㅠㅠㅋㅋㅋㅋ 차라리 대가리 꽃밭이 나은 것 같아…
예민한거 못 고쳐 ㅠㅠ 그냥 스스로를 괜찮다고 다독이면서 살아가는수밖에 없는 듯. 주변에 수더분한 사람 있으면 좀 도움되는 것 같아. 스트레스 받을때는 다른거로 주위 돌리고 새로이 몰두할거 찾으면 좀 낫긴 하더라;
아 나도 그래ㅠㅠ
대꽃은 아니지만 아주 안예민한편.. 둔한편이라... 그냥 신경 안쓰면 되는데... 뭐라 해줄말이 읍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