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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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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도끼병 있는 자기있니…?
나 나르시시즘 있는것 같기도하고… 자아가 너무 비대한것 같아…

0
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머 어떤식으루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다 나한테 관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해…ㅠ 아 쓰고보니까 정병같다………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근데 보통 그런 자기들 이쁘고 잘나서 맞긴 함 남한테 피해 안 가면 즐기쇼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걍 혼자 음침하게 즐겨야겠다… 댓글 고마워 자기야 좋은밤 보내…!!!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어떤 점에서?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들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 어릴 때 그랬어 좀 나이 차고 자기객관화 잘되면서 싹 고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정신이 더 농익을 때까지 기다려야겠군…ㅠㅋㅋㅋㅋㅋㅋ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약간 그래 그게 자존감이 높은 건줄 알았는데 자기애가 미친 거였음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lovemyself한다고 생각해도 되나…?ㅋㅋㅋㅋㅋㅠ 솔직히 내 자신 너무 맘에든다…

      2025.02.2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대로 살아도 되나…? 스스로 즐기다가도 이런 음침한 자아비대현상이 밖으로 새나올까봐 조바조바해…ㅠㅠㅠㅠㅠㅠㅠ나도모르게 언행에서 묻어나는것 같더라…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본인이 문제인지 하고있고ㅋㅋㅋ 자기 사랑하는건 어느정도 필요하니까 남들 불편하게 할 정도만 아니면 좋지

    2025.02.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댓글 고마워 자기얔ㅋㅋ.. 그래 은밀하게 음침하게… 혼자즐길게… 좋은밤 보내!!!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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