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그 사람에게 안달나있는 내 자신 , 그 사람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며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나자신 을 즐기는건 나르시시즘의 일종인가..? 이렇게 생각하게된 이유가 막상 그 사람에게 다시 연락이 온다거나 막상다시 만나서 데이트하게되면 또 지금 이정도로 그리워하는 만큼 좋지는 않을거같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