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2.23
share button

현재잔고: 10만원.
돈이없으니 왠지 인간쓰레기가된 기분이다.
프리랜서로..사업중. 본가에서 생활비안내고 사는중
돈이너무쪼들리는데 가족 애인한테 말하지못한다..
가끔 가족들 밥사주고 남자친구와 만나는데에 그나마 번 돈을다쓴다. 외식비가 부담되어 블로그활동을시작했다. 매일 똑같은옷을 입고 집에서밥만축낸다.
소득이 나쁘지않은척.. 척만한다. 자존심때문이다

남자친구에게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할순없으니..
내가품위유지를 할 처지일까
집에돌아오면 돈 걱정부터든다

취업하면되지않느냐
나도그럴수있다면 그러고싶지만. 나라는사람은 사회생활을 할수 없다는걸 느꼈다.
그게.. 문제다

0
5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ㄱㅊ아요 나도 프리랜서... 돈 없어 배째라그래

    2025.02.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참고 나 지금 통장에 3천원있어

    2025.02.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궁금한거 혹시 자기 소설같은거 잘 써? 글 잘 쓰는거 같은데 소설도 잘 쓰면 트위터에 글 커미션 넣어서 해봐! 아님 포스타입에 에세이나... 나도 포타에 글 올려서 짬짬이 모이고있어

    2025.02.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안그래두 요즘 부수익만들어보려고 이것저것 찔러보는중인데, 아이디어고마워..! 뭐라두 도전해보고싶네 ㅎ무슨일하는진 모르겠지만 자기도 점점 일이 잘 풀렸음좋겠다

      2025.02.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고마워ㅎㅎ 자기도 힘내!!

      2025.02.23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전에 남자친구 관련 고민 올렸는데 한 번만 또 올릴게 🥺 남자친구는 26살이고 나는 22살이야 둘 다 대학생 !(9)
  • [무물]이거 쓴 익명인데,,(9)
  • [성·연애]주식이나 코인으로 큰 돈 번 사람들(6)
  • [성·연애]남자들은 마음이 없으면 돈을 쓰지 않는다는데 맞나요?(4)
  • [성·연애]내가 보기에 한남들 콘돔 안끼는 이유 양육비 제도 ㅈㄴ 약해서 그런거임 (4)
  • [성·연애]남자들은 사랑하는 만큼 돈 쓴다(18)
  • [성·연애]안녕 나는 올해 스물 여덟이고 남자친구와 동갑이야!(72)
  • [성·연애]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제대로된 연애를 처음 해본 20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같은 학교, 같은 나이에 긱사생활을 하면서 한달 20만원 용돈을 받고 생활을 해요. 저는 자취를 하면서 알바로 생활비를 벌고 부족한 돈은 아빠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연애를 하다보니 돈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드는데 남자친구는 20만원으로 한달동안 생활 해야하다보니 거의 제가 모든 지출을 맡고 있어요. 돈이 제 알바비를 넘어서 부모님의 돈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조금 부담이 됩니다.. 이걸 남친한테 말을 해야겠죠..? 말을 하고나서 남친과 어색해질까봐 말을 못하겠어요..(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