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두 명이서 역할을 나눠서 업무를 하다보니
한 쪽의 일이 많아져서 역할에 불균형이 생기면 다시 조정을 해서 균형을 맞춰야하는거 아냐...?
그 한 쪽의 일이 많아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건은 다같이 회의할 때도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몇몇 상사분들이 자기들도 시간을 내서 도와주겠다. 도움이 필요하면 말을 해달라. 라고 하는 상황인데
처음에 역할을 정했으니 그 역할을 맡은사람이 담당하는게 맞다고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지금 너무 신경이 쓰이는 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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