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1.19
share button

Q. 최근 좀 힘든 일이 있긴 했는데.... 고시원 살아서 더 그런건지
자꾸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야
그래서 환기도 자주 시키고 밖에 산책도 나가보고 하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왜이리 숨 쉬는 게 힘든지 모르겠다
비슷한 경험한 자기 있어?..

0
5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응 암것도 안했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할때ㅜㅜ마음의 병이더라고.. 이제까지 내 증상 다 무시하면서 살다가 최근에 약 먹기시작햇어

    2025.01.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예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난거고 그 기간이 지속된다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 난 좀 더 나아지고 싶어서 갔고 많이 겁먹었는데 진짜 별거아니더라

      2025.01.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ㅜ 나도 계속 이러면 병원 가봐야겠다....

      2025.01.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묜 좋겠다..

      2025.01.19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이거 공황 증상이야? 사람 마주하는게 힘들고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야..(5)
  • [성·연애]조금 길지만 읽어줬으면 좋겠어...!(9)
  • [일상]나 보통 숨이 탁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없었는데(1)
  • [성·연애]다들 위로 한마디씩만 해주라…(7)
  • [성·연애]운동할 때보다 왜 스트레칭할 때 숨이 차고 잘 안 쉬어질까? ㅜ 분명 헉헉댈 정도로 힘든 게 어닌데도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막히는 느낌? 크게 못 들이쉬겠고 가슴이 답답해 운동할 때는 오히려 호흡 잘하는데…(1)
  • [무물]뭔가 눈 감고 누워있는데(8)
  • [성·연애]두번의 이별을 경험한지 얼마 안됐어 내가 극한까지 몰려서 지쳐 있던 상태에서 끝난거라 이별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 근데 그 뒤로 뭔가 속이 답답하니 허해 텅 빈거 같기도 하고 뭔가 꽉차서 답답한 거 같기도 하고 무작정 산책도 해보고 쇼핑해서 돈도 써보고 가만히 있어서 더 그런가 싶어서 방금 알바 면접 봤어(4)
  • [성·연애]긴 글 읽어줄 수 있으면 .. 읽어죠🥺 나..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 좋게 헤어진 거구 남칭구가 서운한 것도 쌓아놓고 혼자 푸는 성격이라 최근 2주전 쯤에 서운한 게 터졌는데 이게 헤어지는 데 원인이 된 것 같다고 하구 공부하는 것도 있고 몸이 힘들어서 자기 마음에 여유가 없다구 .. 그냥 복합적으로 헤어진 이유 같아서.. 모르겠어 남칭구가 첫연애라 .. 서툰 게 되게 많았는데 표현 면에서도 그렇고 .. 장거리이기도 했고 나도 기다리느라 되게 힘들었거든.. 나혼자 연애하는 듯한 느낌도 되게 많이 받았었구.. 근데 지금 내가 힘든 게 아직 마음이 있어서 힘든 건지 그냥 정 때문에 힘든 건지 모르겠다.. (18)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