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썸타는 사람의 그런 🔞모습이 상상이 안 가..
되게 다정하고 온순한 성격이라 4살 연상인데 귀엽기도 한 느낌?! 연애하게 되면 반전미가 있었으면 좋겠당
이랬는데 진짜로 성욕 없으면 나 울어
낮져밤이 아냐? 갑자기 침대에서 개변태가 된다면 어떤데
오히려 좋아
내가 만난 사람이 5살 연상이구 처음 알았을 땐 진짜 교회오빠 같은 이미지에 다정하고 그랬는데ㅗㅜㅑ 침대에서 팔 위로 하고 박히는데 밤낮 ㅈㄴ달라서 너무 놀랬어 이런 갭차이가 조은 거 같다・・・ 사람은 징따 모루지
너무 좋은데? 아 나 진짜 변태인가.. 그런 갭차이가 진짜 제일 야해
아 제발 낮져밤이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앗 ㅎㅎㅎㅎ 나도 그랬는데 그런 상황에선 완전 바뀌구 그 전 모습들이 다 내숭이었더라궁,,,^^ 원래 그런 쪽으론 표현 하나도 안 하더니 내가 먼저 말 꺼내고 제안 하니까 자긴 언제든지 환영이구 이런 쪽으로 내가 솔직해서 좋다드라 ㅎㅎ,,, 희망을 가져 쟈기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