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전에 상담할 때 상담사분이 그때로 돌아가서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는 거야 와 말을 할 수 없겠더라 소위 비방용이라 상담사 앞에서 쌍욕을 할 수는 없으니 엄청 순화해서 앞으로 쭉 그렇게 변하지말고 살아 라고 했지 속으로는 엄청난 욕을 했지만ㅎㅎ
잘했어 혼자서 진짜 그 사람한테 하고 싶었던 말 검열 없이 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