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9.18
share button

잠깐 독서실에서 30분 졸았는데 꿈 너무 개지읒같은 거 꿔서 화난다,,,
아빠한테 성추행 당하는 꿈꿨어 어휴 ㅅㅂ,,
꿈에서 깼는데도 심장 두근거리고 무섭고 수치스러워서 힘들었어 ㅠㅠㅠㅠ
꿈에서 남친한테 전화걸고 울었어..ㅠㅠㅜ
꿈 그지같은거 하

0
12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유 미친 뭐 개같은 꿈이 있어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 진짜 ㅈ같은 수치 200퍼센트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왜?ㅠㅠㅠㅜㅜ 실제는 아닌거지?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실제 아니야 근데 너무 생생해서 ㅈ같아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엥?? 자기 넘 짜증나겠다 무슨 그런 꿈을 꾼담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ㅠㅠ 그러기엔 추석 연휴 잘 보냈는데 ㅠ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헐ㄹㅠㅜ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에바야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빨리 다른거 해서 잊어버리자 개꿈이야 그런건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맞아 다시 정신차려야지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헐 나도 그런 꿈 꾼적 있어..

    2024.09.1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훌훌 털어내야겠어 ㅠㅠ

      2024.09.18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썰]꿈에서 아빠랑 ㅅㅅ함 시발(23)
  • [성·연애]친족 성폭행 관련 꿈을 자주 꾸는데(혹시 트라우마인 자기 있을까봐 밑에 적어놓을게(6)
  • [썰]자기들아~ 나 방금 무서운 꿈 꿨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내 목을 조르는 꿈이야. 시간은 오전2시에서 3시임. 잠깐인데도 너무 무서웠어. 이번에는 내가 실제로 살고 있는 장소가 꿈에 나왔다는 거! 마지막에 어떤 할머니가 와서 쌀을 방 안에 뿌렸는데 그 뒤로 내가 화장실에서 밥통에 넣는 가마솥(?) 같은 걸 세면대에 씻고 있었어.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그 화장실이 변기에 빨랫감이 있었다는 거. 자기들아~ 이거 개꿈이라고 해줘~ 지금 잠을 못 자겠어 ㅠㅠ(4)
  • [일상]남자친구랑 자다가 실수로 방구 푸다닥 뀌어서 깼는데 그 때 남친도 자고 있었거든? 근데 ㅅㅂㅠ 남친이 꿈에서 내가 방귀 뀌는 꿈 꿨대 ㅅㅠㅠ 들었는데 모르는 척 해주려고 저러는 건지 진짜 꿈으로 착각한 건지 ㅅㅂ...아(6)
  • [성·연애]어제 잘땐 남친 전여친이랑 ㅅㅅ비디오 발견하는 꿈꿔서 기분 개구렸는데(4)
  • [무물]어릴 때 bl물만 봐서 그런가 뒤로 아니면 못 느끼겠어(7)
  • [썰]오늘 꿈에서 나를 화나게 한 성인 남성을 내 손으로 죽이고 묻었단 말이야 (꿈에서!!!)(12)
  • [성·연애]오늘 꿈에서 엄마한테 여자 좋아하는 거 들키는 꿈 꿨어.. 아찔하다 증말…(2)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