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주는 행복감이나, 의지, 즐거움이 좋아서!
좋아하는 사람 계속 보고싶어서.. 그래서 시작했는데 솔직히 감정소모 너무 커서 힘들 때 많아 ㅋㅋㅋ
성향 아닐까.. 연애가 주는 행복감 이런 게 중요하다는 것도 걍 그게 성향인 거 같아 ㅋㅋ 나도 연애 관심 없어서 굳이 안 찾아다니다보니 6년이나 솔로였어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인연이 생겨서 3년 정도 연애 중인데도 이 사람 다음에 또 누구 만날 거 같다는 생각 없어. 같이 있으니까 즐겁고 소중해도 만약 관계가 마무리된다면 … 내가 막 상대방을 꼬시면서 연애를 하거나 이런 일 없을 듯!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까! 연애를 위한 연애는 잘 안 맞아
상대가 주는 애정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