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이라고 부르는건가??!! 처음 질문해보는데 다들 거기 관리 어떻게해? 분비물 나오니까 너무 스트레스ㅠㅠ 질염인건가ㅠㅠ
유산균 + 미지근한 물로 꼼꼼히 씻어주기(하루 세번) + 통풍 잘 되는 속옷 + 털 정리 요정도
아 물론 한창 질염 심할때는 저렇게 하고.. 평소에는 그냥 씻고 잘 말려주기 정도
진짜 잘 말려주는게 중요하구나ㅠㅠ
비싸도 질유산균 필쑤!!
그리고 단거 많이 먹어도 칸디다 재발하더라... 난 칸디다 맨날 달고 살아서... ㅠ 질유산균 빡세게 먹고 식단조절하면 좀 낫긴해
진짜 식단조절도 중요한것같어ㅠㅠㅠ 나 단거 좋아하는데ㅠㅠ 유산균 챙겨먹어야겠다!!
나는 질염심할때 아예 속옷을 안입었어! 아무리 통풍잘돼도 안입은것만 못한거같더라구 근데 댓글들 보니까 질유산균 많이먹넹.. 난 효과없고 광고라는 말 많이들어서 도전도 안해밨는데 ㅠ
헉 완전 고마워!! 잘알아보고 먹어볼겡!
안입으면 진짜 시원하고 편하겠다ㅠㅠㅠ
유한양행 엘레나 기억!
응 자기라고 하면돼 난 샤워후 잘 말리기!
꼭꼭 말려야겠다ㅠㅠ
샤워하거나 비데하고 쨤지 꼭 드라이기로 빠삭하게말려줘 팬티라이너 눅눅하게계속차면 더 안좋아 합성섬유이기도하고 보관상태에따라 균이엄청많을수도있어 차라리 팬티여분을들고다니면서 중간에 갈아입어주는게 더 도움이되 팬티는순면으로 삶아빤게좋고 병원을 가보는건 당연 한거고 냄새라듀빨리잡고싶으면 약국에서 카네스텐연고팔아 칸디다균에사용되는 연고인데 핑거돔끼고 연고짜서 질안쪽 그리고 바깥쪽 넉넉히바르고 통풍잘되는 면반바지입고 자
꿀팁 많이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분비물 나오는건 정상인거 같은데 ㅎㅎ 이제 근데 분비물이 하얀색/투명이 아니거나 냄새가 나면 질염이구 ㅇㅇ 아니면 하얀색 두부같이 엄청 되직?하게 나오거나ㅠ 나는 포기해써… 그냥 팬티를 자주 갈아입어ㅠㅠ
나도 팬티 자주 갈아입는중ㅠㅠ
분비물이 많을 때는 그냥 속옷 자주 갈아입고 그러는게 좋더라! 외부에 있을 때는 팬티라이너 거의 시간마다 바꿔주는 편이야 내꺼 소중해.. 탈나면 안도ㅐ...뽀송뽀송해야해 그리고 데일리 케어용 여성청결제 꼭 쓰고 신경쓰일 때는 휴대용도 들고다녀... 스프레이 타입이나 티슈형..
티슈형 들고다니면 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