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노래하는 삵2025.02.07
share button

Q. 남자친구랑 하고 나면 남자친구 거기에 가루같이 묻어 있는데 애액 말라붙은거려나...? 아님 뭐 질염같은건가ㅠㅠ 근데 항상 할때마다 그래...

그리고 물도 없는편이라... 스트레스인데 이건 어떻게해야할까ㅠ
매번 젤 쓰고있어 그래서... 그런데 하다가 뻑뻑해서 아프면 다시 젤 바르고 하는게 너무 현타와 ㅋㅋㅠ

0
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애액이거나 정액이거나 쿠퍼액

    2025.02.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꺼 마른거래 난 뭐 각질인줄알음.. 수치스러움

    2025.02.07
    • user thumbnale
      노래하는 삵글쓴이

      나도 이래서...... 진짜 내꺼 마른건가보다 아ㅋㅋㅋㅠㅠ 진짜 민망할정도라... 짜증나

      2025.02.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근데 알고난 이후로 괜찮아 나는 뭐 로션사줄까? 이러다가 내꺼인걸 알게되었어 걍 바로씻으러 가버려~!~!

      2025.02.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애액이거나 젤 굳어서 그런 거 같기도.. 극락젤 한번 써봐

    2025.02.07
  • user thumbnale
    쟁취하는 메추라기

    젤+젤있는 얇은 콘돔 쓰면 좀 덜아픔. 그리고 전희도 많이 해주면 좀 좋더라.

    2025.02.07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젤 쓰는거 너무 귀찮은데 나만그래?(3)
  • [무물] 젤 써본 자기들 추천해줄수있어??(7)
  • [성·연애]남자친구랑 1주~2주 간격으로 만나는데 만나서 딱 처음 관계할때 뭔가 불타는것처럼 아파…관계 내내 아픈건 아니고 처음 삽입할때..? (2)
  • [성·연애]요즘 내가 이것저것 힘든 일이 많았어서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고 그런데.. 장거리라 못 보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거든ㅠㅠ 우울하다보니까 자꾸만 남자친구한테 틱틱거리게 되고 장난도 안 받아주게 되고 그래,, 남자친구도 내가 힘든 거 알고 있어서 이해하려고 하는데 워낙 남자친구가 나한테 여린 성격인 거 알아서 내가 그래놓고 미안하고 속상해서 더 우울하다..다 뜻대로 안 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도망치고 싶어(1)
  • [성·연애]남자친구랑 나랑 둘 다 완전 초보들인데 할 때 마다 물이 말라서 뻑뻑해가지고 서로 아파해 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손가락으로 넣었다 빼는 행동을 계속 해서 그게 살짝 아팠어서 문제인가 싶기도 한데 젤을 쓰기에는 너무 부끄러워 ㅠㅠㅠ 어떻게 말해야 주눅 안 들게 말할 수 있을까?(4)
  • [무물]남자친구랑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서 고민이야 20살이고 둘 다 서로가 처음인데 남자친구가 애무를 너무 못 해... 이번 연도 1월에 처음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차이가 없어... 애가 열심히는 하는데 너무 못 해서 그냥 애무 단계는 짧게 가지고 바로 삽입 하거든? 초반엔 그래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피임약 복용하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너무 건조허고 물도 없어서 젤 없으면 힘들더라고 1월부터 지금까지 남자친구로 (?) 한번도 간 적 없어 (하면서 내가 만져서 간 적만 있음) 나는 성욕이 많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없는 편이야 얘도 자기만 맨날 가니까 미안해하고 잘 안 하게 되더라고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편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ㅠㅠ 체위도 다양하게 시도해봤어 근데 내가 질?이 짧은 건지 너무 깊게 박히는 체위(뒤치기 등등)은 아파서 죽을 것 같아서 못 하겠어 남자친구 크기는 편균?? 13?? 14?? 정도야 근데 나는 얘가 너무 좋아... (7)
  • [성·연애]갑자기 혼자 야한상상하다가 생각난건데 (10)
  • [성·연애]남자친구 크기가 너무 커서 아프면 어떻게 말해야할까?ㅠㅠㅠ(2)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