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할수는 있지만 재수는 그만큼 시간과 체력이 많이 쓰이는 일이니까 천천히 받아들이고 자기도 자기 할일찾아서 하는게 좋을것 같아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쳐보기 위하여! ㅎㅎ

나도 완전 예민하고 집착 심햇을 때 있었어… 남친은 바쁜데 나는 너무 한가해서 더 연락만 기다리고 잇엇던 거 같아 요즘 유튜브에 연애 상담해 주시는 분들 많잖아!! 집착하는 이유라든가… 난 그런 거 보고 도움 많이 받앗어

나같아도 서운할듯 뭔가 사무적으로 대한단 느낌 들것도 같고

에이 서운할 수 있지 못 보는건데..! 서운함을 느끼는 자기를 의심하진 말자! 나는 그럴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쓴 것도 건강하게 마음 갈무리 하고 싶은거 같아 보여서 그 마음이 너무 이쁘다💫 자기 서운한 마음도 알아줘야 애인이를 더 배려해 줄 수 있지 아늘까!!!! 서로 위해주면서 연애하자구ㅎㅎㅎ 자기 연애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