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항해하는 금성2025.03.21
share button

Q. 이 글 썼던 자기인데..!! 이번주 너무 힘들었는데 남자친구 일로 더 속상해서 오랜만에 혼술하면서 생각정리 좀 해보려구 ㅋㅋㅋ.. 나 되게 안정형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불안형인 거 같다고 느껴 연락 없는 것도 너무 신경쓰이고ㅠㅠ
나 이 시점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친구 살린다 생각하고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할게..🥹 운동 끝내고 싹 샤워하고 시원한 캔맥에 좋아하는 과자 먹으면서,, 자기들이 남겨준 댓글 보면서 마음 좀 다스려볼게🥲

circle-post-link-icon
커뮤니티 남자친구한테 권태기 온 거 같다고 느낀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내 감이 맞았음 ㅎㅎ 최근에 자
0
2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일단 지금은 자기를 더 챙겨주자 맛있는거 먹구 행복한 시간 보내 괜히 혼자 깊게 생각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게 되니까 대화 해보기전까진 억측 금지!!

    2025.03.21
    • user thumbnale
      항해하는 금성글쓴이

      고마워!!ㅜㅜ

      2025.03.21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연애할 때 불안형인 자기들 있어?(5)
  • [썰]내가 회사에서 진짜로 간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했거든. 쫌 금사빠인데 내가.. 금사빠가 자주있진 않아 진짜 1년에 1번 있을까말까. 그래서 스스로 그렇게 빠진 사람 엄청 크게 보는데.(6)
  • [일상]혼자 재미나게 노는 방법 알려주라!🫶🫶(6)
  • [성·연애]얘들아!! 계속 이런 글 올려서 미안한데 기 한 번만 주라(6)
  • [무물]남자친구가 원래 엄청 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2주 전부터 표현이 덜 해지는 걸 느껴서 괜히 신경쓰이더라고.. 전보다 편한 관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이 줄었다고 생각하고 사랑이 변했다고는 생각 안 했는데 서운하다기보다는 내가 남자친구 반응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있는 게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그저께 이 문제에 대해서 말 하고 남자친구가 앞으로 신경쓰겠다고 했는데 나도 웃긴게 이 상황이 답답하니까 말은 해야겠어서 말은 했는데 또 앞으로 신경쓰겠다고 하니까 뭔가 표현을 의식적으로 하겠다는 말 같아서 과하게 표현하자면 비참하고 엎드려 절 받기 같더라고.. 그저께 이후로 남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을 수시로 하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원래는 그냥 익숙했다면 좀 안 그러다가 그저께 이후로 유독 그러니까 아 의식해서 표현하는 거구나 이런 생각때문에 진심처럼 안 느껴져서..기분이 묘해..나 진짜 이기적이고 웃기지... 이럴 거면 말을 말던지.. 노력하는 사람한테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너무 싫으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들을 때마다 정말 묘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자기들 내가 이런 생각 안 할 수 있게 조언 좀 해주라..(2)
  • [성·연애]자기들아 나 내가 좋아해서 제대로 해보는 첫 연애라 너무 서툴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 좀 해줘..(13)
  • [성·연애]나 극도로 불안형인데 남자친구가 날 너무 신뢰하길래 나도 남자친구가 나 믿어주는만큼 나도 믿었더니 연락이 한 시간동안 없어도 아 그냥 유튭 보고 있을려나~ 뭐 하고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당 안정형이 최고다!!! 남친 덕분에 나도 조금씩 안정형으로 변해가는 중 ㅎㅎ(2)
  • [성·연애]본인이 공시생 시절을 겪어봤거나(11)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