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증명
홍학의 자리
와 자기 나랑 취향 존똑
탕비실- 탕비실 빌런 중 범인을 찾는 추리 소설! 짧아서 난 하루만에 읽었어 소년이 온다- 인덱스 덕지덕지 붙인 책이 되었던.. 울기도 하고 슬프지만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작가님은 sf에선 유명하신데 sf 입문으로 좋을 것 같어 단편소설 모음집이라 쉬웠어! 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 이건 유일한 시집인데 교보에서 구경하고 너무 좋아서 여러권 사서 선물도 했어! 파란 색의 여름을 적어놓은 것 같달까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