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점' - 야한데 마냥 야하지 않아서 작가가 진짜 대단해보였어... 난 이런 작품은 좀 처음이었던 거 같아ㅎㅎ '광인' - 우연히 접했던 건데 시대극이고 재밌었어. '옆집나리' - 전설의 민송아 작ㅋㅋㅋ 분명 야하거든? 대사도 직설적으고. 근데 묘하게 웃기기도 하고 네이버가 이 수위까지 용인해주는 게 볼 때마다 넘 신기해ㅋㅋㅋ
앗 댓글 밑으로 빠졌다..ㅠㅠ
앜ㅋㅋ 다 보는거다♡ 나 어느 하나에 베댓도 됐자나요ㅠㅠㅠ
고마웡
미친 거 같아 진짜ㅋㅋㅋ 작가 처음 알았을 때 얼마나 당황했던지...ㅎ
난 레진에서만 보는데 피치소르베, 그와 그와 그, 스승님의 나의 남편 후보들을 골라왔다, 음란한 소꿉장난 가볍게 국내작가로만 골라봤어!!
굳